2017년이 이제 하루가 남았는데요...
2017년은 열심을 내지 못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엄청 죄송한 한해입니다.ㅠㅠ
순종도 감사도 사랑과 희생도 많이 부족했던 한해 ..
그래도 늘 아낌없이 사랑하여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안식일 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내려주시는 축복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지킬수 있는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축복 받고 돌아왔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사 56 :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아니하여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축복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7년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이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더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를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더 겸손하며, 배려와 사랑 희생과 연합과 화합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