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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레이 대풍이 지나간지가 어그제 같은데 벌써 10일이 지났네요..

 

대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신 분들 많으신데요...

 

희망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희망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가만히 있지 않았겠죠^^

 

소식이 들려오더라구요^^

 

대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주민들을 찾아가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온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소식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영덕 수해지역 사랑의 봉사 비지땀

주민들에게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게 아픔 나눠


 

 

 

 

 

 
 


 

태풍 ‘콩레이’ 피해가 극심한 경북 동해안 지역에 봉사활동으로 화제가 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는 피해가 집중된 영덕지역에 주택, 상가 등 1천100여 채가 물에 잠겼고 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져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안타깝게 여겨 팔을 걷었다.

 

 

10일 오전9시 피해지역에 도착해 간단하게 피해상황을 파악한 후 본격적인 복구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들은 팀을 나눠 강구면 금호리, 삼사리,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침수피해 주택과 상가를 방문,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전자제품을 모두 밖으로 드러내고 건물 안까지 들이닥친 흙과 오물을 거두어낸 뒤 흙탕물로 얼룩진 실내를 말끔히 씻어냈다.

 

 

 

강구면 삼사리 새마을동 주민 최춘자씨(72세)는 너무 감사하고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눈물만 나고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 상황에 여러분이 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여러분이 아니면 감당도 못했을 것이다”라며 눈물로 거듭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들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영덕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풍 콩레이로 영덕 수해지역 찾아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여러분 힘내십시요.

 

 

하나님의교회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WE LOVE YOU

 

 

대풍 콩레이로 영덕 수해지역 찾아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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