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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2018년 1월 17일 음력 12월 1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강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상홍님 오신 강탄 100주년 경하드립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의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듯,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역시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의 두번째 오심을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수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34 : 32

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주님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가 문앞에 이른줄 알라 " 라는 말씀은 곧 이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는 과연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상징하고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막 1 1 :12 ~ 14, 20 ~ 2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무화과가 열매를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뿌리까지 말라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또 다른 말씀

 

 

 

 

 


1 3 : 6 ~ 9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히기를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맺지 못하자 과원지기에게 베어버리라고 지시한 ‘ 한 사람 ' 은 누구인가?.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등장한 한사람은 바로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호언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은 저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하고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에 '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에 '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져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1900년간 나라 없이 살던 민족이 건국을 이룬 기적적이고도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천 년 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24:32)”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라 있던 이스라엘이 마침내 살아난 것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은 과연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함인가요??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이 예뻐서 독립을 시켰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 인자가 문앞에 이른즐 알라 ' 하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즉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를 성취하셔야 하기에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을 독립 시키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 시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 서 계시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생하으며

 1948년 다윗 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신 재림 예수님십니다.

 

 

 

 

 

 

 

 

 

2018년 1월 17일은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강탄일 100주년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찾기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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