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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무더울수록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데요..

 

 

저도 시원한 것을 찾게 되더라구요 ㅋㅋ

 

 

더울수록 불쾌지수보다 행복 지수가 높은게 좋겠죠^^

 

 

 

 

그럼 행복지수가 높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웃님들은 얼마나 행복한 가요.

 

 

70억 인류를 잠시의 행복을 위해 끝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직장의 행복을 위해..

 

엄청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행복을 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온전한 행복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행복을 바라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 : 13

 

 

행복을 위하여

 


행복하지 못한 삶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자

https://pasteve.com/happiness/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행복 = 참 좋은 단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삶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못한 듯하다.

 

 

그럼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다.

 

1. 과도한 적자생존 경쟁(취업, 입시, 승진)

 

 

2. 낮은 행복감

 

 

3. 열악한 생활수준과 복지환경

(양극화로 인해 서민층의 생활고는 더욱 크게 느껴짐)

 

 

4. 물질만능주의

 

 

 

이런 원인으로 인해 진정한 삶의 가치도, 인생의 보람도 찾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택하고 있다. 국가는 이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통해 진정한 기쁨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70억 인류가 행복해질수 있는 법은 무엇일까

 

 

 

행복을 찾는 방법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0 : 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 ’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것처럼 ‘ 축복받는 안식일 ’과 ‘ 죄 사함을 받는 유월절 ’, ‘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는 부활절 ’ 등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서 5 : 3

 

 

 

 

진정한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겁지도 않다.

 

 

죄 사함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 부활의 산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창조주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행복해집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 // 으로 찾자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날씨가 많이 더운데요..

 

오늘도 38도를 찍었네요.ㅠㅠ

 

더운 날씨 시원한 아이스크림 하나 드시겠어요^^

 

보기만 해도 달달한 구구콘^^

 

 

구구콘 편의점용이라고 되어 있네요^^

 

요즘 편의점 맛난게 많아요^^

 

맛나게 시원하게 하나 드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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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참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오직 하나입니다.

 

 

각 지역마다 나라마다 엄청 많은 교회들이 있지만

그 많은 교회중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어떻게 찾을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는 오직 성경을 통해 찾을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씀을 드리면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오직 안상홍하나님께서 세우신 유일한 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지금부터 성경의 가르침을 통해 하나님의교회를 찾아 보겠습니다.

 

 

 

행 20 : 28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여기서 친다는 것은 양육하고 돌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럼 ' 하나님의 피' 로 세운 교회의 이름은 무엇일까요??

 

만약 제가 가게를 하나 오픈한다고 한다면 당연히 이름이 있기 마련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도 이름이 있습니다.

 

' 하나님의 피 '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이 무엇인지

 

 

 

고전 1 : 1

하나님의 뜻을 따라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로 부르심을 입은 바울과 및 형제 소스데네는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곧 예수안에서 거룩하여 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교회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서울에 있으면 서울에 있는 하나님의교회

 

대구에 있으면 대구에 있는 하나님의교회가 됩니다.

 

 

 

갈 1 : 13

내가 이저넹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교회를 심히 핍박하고 잔해하고

 

 

 

사도바울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에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심하게 핍박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분명 ' 하나님의교회 ' 입니다.

 

이와 같이 성경은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닌 교회의 이름이

' 하나님의교회 ' 임을 증거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단순히 이름만 ' 하나님의교회 '라고 해서 모두 참 교회가 될까요??

 

사도행전 20장의 말씀을 통해 봤을때는 하나님의교회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행 20 : 28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그렇다면 성경에서 ' 하나님의 피 '는 무엇일까요??

 

 

출 34 : 25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지며

 

 

여기서 " 내 " 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희생의 피는 바로 유월절 희생의 피 . 즉 유월절 양의 피를 의미합니다.

 

 

마 26 : 26 ~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먹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포도주를 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구약시대나 신약시대나 하나님의 피가 담긴 진리는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자기 피로 사신 교회안에는 반드시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결코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가 될수 없습니다.

 

그럼 왜 하나님께서는 피로 교회를 세우셨을까요?

 

그것은 죄사함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엡 1 :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죄사함은 오직 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마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피인 그리스도의 피를 힘입어 죄사함의 받을수 있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고전 10 : 16 ~

우리가 축복하는 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떡에 참예함이라

 

 

 

우리가 축복하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하는 축복의 잔이 바로 유월절 포도주입니다.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주신 포도주를 통하여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 수 있습니다.

 

 

 

눅 22 : 20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우리는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할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피로 사신 교회는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을 받고 그리스도와 한몸이 되는 교회입니다.

 

유월절 진리가 없는 교회는 피로 세우신 교회가 아닙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중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의 이름은 반드시 ' 하나님의교회 ' 가 되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의교회안에는 유월절 진리가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 유월절 진리 '가 있고, 교회의 이름이 ' 하나님의교회 ' 인 교회는 오직 우리가 다니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전세계 175개국에 7천여개의 교회가 바로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로 다시 세우신 교회가 바로 ' 하나님의교회' 입니다. 

 

 

 

봉사활동으로 

헌혈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한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지상에 세우신 단 하나의 진리교회입니다.

 

결코 무너지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칭찬 받는 하나님의교회.

 

전세계 70억 인류를 구원으로 인도 할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습니다.

 

생명수를 받으라 오라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 들리시나요??

 

생명수 받으러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단 하나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새언약유월절)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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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를 먹고 버리지 않았는데요~

울 아드님 소라를 귀에 대고 소리가 난다고 하네요~^^




소라에서 나는 소리는~~??




소라에서 나는 소리는~??


저희도 어릴적 소라 가지고 놀다가 귀에 대곤 했는데요~^^


좋은 소리 시원한 소리가 정말 들리죠~^^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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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나고 나니 날이 많이 더워진것 같아요~~


나무가 있는 길을 걷다 어디선가 들려오는 매미 소리~~


나무 위를 올려다 봤더니


~~^^매미들이 탈피(우화)를 했더라구요~~


7년 땅속에서의 기다림에서 드뎌 빛을 보게된 유충들~~


매미 유충에서 탈피를 걸쳐 매미 성충이 되어 2주라는 시간동안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해 울어주는 매미들~~




이미 유충에서 탈피(우화)를 했더라구요~


성충이 되어 가는  모습을 못봐서 조금은 아쉬웠어요~~ㅠㅠ


이미 성충이 되어 울고 있더라구요~~




나무위까지 가기 힘들었는지 바위에서 탈피를 한 매미유충들도 있네요~




잎사귀에서




유충이었을때의 모습은 징그러워보이지만


온전히 변화된 매미의 모습을 보면 유충의 모습은 찾아볼수 없는 아름다운 그 자체인거 같아요~~


변화된 매미의 모습을 보면서 잠시  영적인 나의 모습을 상상해 보았네요~~


지금  이모습이 아닌 천사의 모습으로  아름답게 변화받을 나의 모습~^^


매미 탈피(우화)를 통해 깨닫게 되는 영혼세계입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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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인지 진행중인지 잘 모르겠네요..

맑았다가 갑자기 흐려지면서 비가 오고 ㅠㅠ

 

요즘 후덥지근한 계절...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즐거운 소식으로 웃어보아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많이 하신다는건 이미 아시죠^^

 

 

 

거리정화, 환경정화 정활활동, 헌혈릴레이,

 

얼마전에는 헌혈로 인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수상을 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내용을 아래 주소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701073612000001

 

 

 

 

 

 

훈훈한 오늘의 뉴스는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

 

 

대프리카로 불리 정도로 더운 지방 대구^^

 

더운 날씨만큼 아름다운 소식, 훈훈한 소식으로 후끈해집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 미용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

 

날마다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정을 나눠주는 하나님의교회

 

멋진 우리 교회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훈훈한 정 나눠
   

비산4동 주민센터서 이 · 미용 봉사활동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2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라온 훈훈한 정

《 어르신 이 · 미용 봉사활동 》

 

 

 

 

 

 

 

 

봉사활동도 웃으면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예로부터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릴 만큼 충효사상이 뛰어났다. 내 부모뿐 아니라 모든 어르신을 우대하는 경로우대사상도 사회적으로 뿌리깊었다. 그러나 산업과 도시가 발달하면서 어른을 공경하는 사상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더욱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독거나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늘면서 ‘노인문제’라는 새로운 사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훈훈한 정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대구시 서구 비산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초청된 지역 어르신 23명에게 하나님의교회 성도 25명이 이 · 미용 봉사를 진행한 것이다. 주민센터로 들어오는 어르신들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반갑게 맞았다. 손을 맞잡고 서로 안부를 묻거나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 등이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했다. 이날 행사가 주민센터에서 행해진 것은 평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호의적이었던 관계자들이 흔쾌히 장소제공에 나섰기 때문이다.

 

 

비산4동 경로당 이점성 총무 어르신은

“ 들어올 때부터 환하게 반겨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머리도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다들 심성이 곱다. 다정한 모습이 꼭 내 식구 같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 홀로 지내거나 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지역에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며 “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 ”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헌혈에 이어 이 · 미용 봉사까지 그  끝을 알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렸다니 제가 더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대구날씨 만큼 후꾼한 봉사활동이였습니다.^^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라온 훈훈한 정

《 어르신 이 · 미용 봉사활동 》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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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집 집들이 갔는데요

식구가 정성 가득 마른 반찬을 만들어서 오셨더라구요




제가  다 좋아라하는 반찬들입니다^^


큰멸치반찬
작은멸치
오징어채 반찬




요거 제가 제일 좋아라 하는 반찬~^^




정말 정성이 가득하지요~~

잔멸치에 견과류까지 첨과해서 만들어 오셨네요~^^

맛나게 배부르게 먹고 왔습니다 ^^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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