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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기념예배

 

진짜 축하드립니다.^^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여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고 하는데요^^

 

2018년 헌당식 기념 예배는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2018년은 안상홍님께서 성탄하신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더 감사하고 기쁜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성전으로 많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김해, 경주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헌당식 기념예배 소식 한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이웃사랑 이어 경상권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경북 경주에 각각 새 성전, 일 년 만에 또 세워져

“진리의 빛 밝혀 이웃과 천국 축복 나누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상권에서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고, 이틀 전 19일에는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을 치렀다.

 

하나님의교회는 작년에도 구정 연휴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5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후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와 천안, 충북 청주, 경기 평택과 성남 등 10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줄 이었다.

 

김해와 경주지역 헌당식에 참여한 신자들은 일 년 전에 거행된 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와 경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떠올리며 또 새 성전 기념식을 치르게 된 것을 기뻐했다.

 

 “앞으로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전경.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인산인해

 

 

21일,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성도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해 대예배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진영은 물론 김해 전체, 나아가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영원한 고향, 따사로운 천국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경주시 현곡면 소재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전경.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성황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성도들 총 65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을 기뻐했다.

 

단정하고 정감 어린 외관의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553㎡에 총 3층 건물이다. 주변에는 한적하게 흐르는 형산강의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문화회관,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올림픽 관문 도시인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서울 마포구(상암동)와 도봉구, 경기 의정부와 오산,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호성동), 충남 서산, 인천법원 인근 등 지금도 국내외 곳곳에서 지역교회가 설립되어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민과 행복한 삶 공유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그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dnnews]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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