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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잘 보내고 계시죠^^

 

 

무더울수록 시원한 것을 찾게 되는데요..

 

 

저도 시원한 것을 찾게 되더라구요 ㅋㅋ

 

 

더울수록 불쾌지수보다 행복 지수가 높은게 좋겠죠^^

 

 

 

 

그럼 행복지수가 높을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에 대해 생각해 보신적 있으신지요.

 

 

 

 

웃님들은 얼마나 행복한 가요.

 

 

70억 인류를 잠시의 행복을 위해 끝임없이 노력을 하고 있죠.

 

 

가정의 행복을 위해

직장의 행복을 위해..

 

엄청 노력을 많이 하고 있는데요..

 

저 역시도 행복을 원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면 우리가 온전한 행복을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온전한 행복을 바라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신 10 : 13

 

 

행복을 위하여

 


행복하지 못한 삶

 


 

 

행복을 위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자

https://pasteve.com/happiness/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행복 = 참 좋은 단어다.

 

 

사람들은 누구나 행복해지기를 원한다.

 

 

그러나 현대인들의 삶은 그다지 낙관적이지 못한 듯하다.

 

 

그럼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뭘까?

 

 

그 원인을 분석한 결과다.

 

1. 과도한 적자생존 경쟁(취업, 입시, 승진)

 

 

2. 낮은 행복감

 

 

3. 열악한 생활수준과 복지환경

(양극화로 인해 서민층의 생활고는 더욱 크게 느껴짐)

 

 

4. 물질만능주의

 

 

 

이런 원인으로 인해 진정한 삶의 가치도, 인생의 보람도 찾지 못한 채 수많은 사람들이 자살을 택하고 있다. 국가는 이에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일하게 하나님만이 성경을 통해 진정한 기쁨을 찾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뿐 아니라 70억 인류가 행복해질수 있는 법은 무엇일까

 

 

 

행복을 찾는 방법

 


 


 

 

 

 

 


내가 오늘날 네 행복을 위하여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규례를 지킬 것이 아니냐

10 : 13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행복을 위하여 ‘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를 지키라 ’고 하셨다.

 

 

하나님의 명령과 규례는 레위기 23장에 기록된 것처럼 ‘ 축복받는 안식일 ’과 ‘ 죄 사함을 받는 유월절 ’, ‘ 부활의 산 소망을 허락하는 부활절 ’ 등 3차의 7개 절기가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1서 5 : 3

 

 

 

 

진정한 행복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겁지도 않다.

 

 

죄 사함과 하나님의 축복을 받을 수 있는 곳, 부활의 산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곳으로 가면 된다.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입니다

 

 

창조주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방법은 바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을것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절기를 지키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고로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행복해집니다.

 

 

 

진정한 행복을 원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면 진정한 행복을 찾을수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 //  하나님의교회 //  하나님의 계명 // 으로 찾자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설명절 다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부모님 뵐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들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역시 고향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기쁜것 같아요.

 

이땅에서의 고향도 이처럼 기쁜데 하늘고향 돌아갈 생각을 하면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요^^

 

영의 아버지 어머니 계신 영의 고향 하늘나라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죠...

 

 

부모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헤어짐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또한 명절 다녀오면 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명절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감사하는 마음가지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은 조상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 볼려고 하는데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자세히 올라 와 있네요..

 

 

한번 볼께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ancestral-rites/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까지 행했던 조상의 제사 알고 보니  죽은 조상에게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니..ㅠㅠ

 

 

살아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를 행하는 의식이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행했던 제사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고전 10 : 14 ~ 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눅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눅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사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20:3~5, 요4:23~24, 롬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20:12, 골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매번 다다가오는 명절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참고자료>
1. ‘조상숭배, 제사문화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2015. 9. 30.
 2. ‘조상숭배의 나라’, 중앙일보, 2010. 9. 27.
 3. ‘조용기 목사 vs 최삼경 목사, 누가 이단인가’, 법과교회,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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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제사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상의 제사는 사단을 경배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사단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젠 죽은 조상에게 죄사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살아계신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효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께 진정한 효도를 드립시다.

 

 

육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의 본향에서 헤어짐이 없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웃님들은 이세상을 살면서 누군가를 부러워해 본적이 있나요??

당연히 있겠죠.

저도 있지요.

그러나 이세상의 부러움은 잠시입니다

 

장차 가게 될 하늘나라의 왕같은 제사장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땅의 부러움은 잠시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새언약의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게 될 하늘나라의 축복은

말로도 표현 못할 축복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천사들이 오히려 새언약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큰 자부심을 가지고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천사들도 러워하는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천사들도 부러워한다?

 

 

 

에메랄드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럭셔리 객실과 대리석으로 만든 욕조,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값으로 22억 원을 쓰고, 55억짜리 요트를 빌려 일주를 한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슈퍼리치들이 휴가 보내는 법’이다.


돈 잘 쓰기로 유명한 한 슈퍼리치는 2천8백억 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하고, 1700억 원을 지출하여 통째로 섬을 빌려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또 다른 슈퍼리치는 잠수함을 91억 원에 구입해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휴가를 보냈다. 다른 이는 280억 원을 들여 열흘간의 우주여행을 하면서 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서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초호화 여행이다.

 

 

 

흥미롭게도 성경에는 세계적 슈퍼리치와 버금가는 삶을 살았던 인물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제3대 왕 솔로몬이다.

 


(새번역, 10 : 23

솔로몬 왕은 재산에 있어서나, 지혜에 있어서나, 이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훨씬 뛰어났다


 

솔로몬은 기원전 970년 경부터 930년 경까지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다. 자신을 위한 부, 권력, 장수를 구하지 않고 오직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했다. 솔로몬의 마음을 기특하게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지혜뿐 아니라 부귀영화를 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솔로몬의 삶은 부유했다. 당시 그가 사용하는 모든 그릇은 ‘금’으로 되어 있었으며, 주위의 여러 나라로부터 금, 은, 의복, 갑옷, 향품, 말, 노새 등을 선물로 받았다(왕상 10:21~25).

 


왕상 10 : 10 ~ 11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2017년 금 시세는 g당 약 4만 8천 원이라고 한다. 1000g에 해당하는 금 1kg의 가격은 4천8백만 원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금 34kg가 모여야 한 달란트라는 것이다. 한 달란트를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약 17억 원이 된다.

 


아라비아 남부로 추정되는 시바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에게 바친 금은 백이십 달란트로 그 무게만 4,080kg에 달한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2천억 원이 넘는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은 시바 여왕은 순금 외에도 엄청난 양의 향품과 보석들을 바쳤다.

 

만약 그가 오늘날 존재했다면 슈퍼리치 중의 슈퍼리치일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솔로몬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은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솔로몬 정도를 넘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인물들이라고 기록했다.

 


벧전 1 : 7 ~ 12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사람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이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천사들이 살펴보기를 원하는 ‘복음’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복음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설명했다(골1:23, 고후3:6).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반포하시며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눅 22 : 15 ~ 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곧 새언약이다. 다시 말해 천사들이 살펴보길 원하는 새언약의 복음은 유월절인 것이다. 성경은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금보다 더 귀한 존재라고 표현했으며, 장차 하늘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자라고 기록했다(벧전1:7).

 

새언약을 끝까지 전했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금면류관을 예비하셨다고 자부했으며 훗날 천사들의 수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히1:14).

 


이 땅에서 아무리 돈이 많다 하더라도 천사들을 거느릴 만큼의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구를 통째로 살 수도 없으며 우주여행을 영원토록 할 수도 없다. 은하계의 별을 다스리는 권세는 더더욱 없다.


 

고전 2 : 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은 슈퍼리치들이 누리는 호사보다, 솔로몬이 가졌던 금보다 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곳이다. 그곳에는 거할 곳이 많고 각종 홍보석, 황보석, 금강석, 녹주석, 홍옥수, 벽옥, 청옥, 남보석, 취옥, 황금으로 꾸며진 곳이다(요14:1~3, 겔28:13).


 

5캐럿의 다이아몬드(금강석) 가격이 5억 원이라고 한다. 천국에는 5캐럿 정도가 아니라 사방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와 금은보화로 꾸며진 곳이다. 그곳에서 맘껏 부귀영화를 누릴 권세가 있는 자들, 그들은 바로 이천 년 전 사도들과 같이 새언약을 지키고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리치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차달남’ 빌게이츠부터 찰스시모니까지, 슈퍼리치가 휴가 보내는 법’, 뉴스엔, 2017. 7. 1.
 2. ‘‘슈퍼 리치들의 은밀한 휴가’, ‘프리한 19’에서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2016. 8. 30.
 3. ‘솔로몬’, 위키백과
4. ‘오늘의 국제증시 및 금시세’, 아시아경제, 2017. 7. 28
 5. ‘“프러포즈 반지의 제왕은 한채영, 5캐럿 다이아 가격은 5억 원”’, 중앙일보, 2017. 2. 1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 패스티브

 

오늘 올릴 내용은 머리수건에 관한 내용입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여성도들은 예배나 기도를 드릴때 머리에 수건을 씁니다.

머리수건 규례는 성경의 가르침이며,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머리수건을 쓰고 기도나 예배를 드립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를 통해 머리수건에 대해 자세히 살펴볼까요??

https://www.pasteve.com/?m=bbs&bid==border&uid=2932

 

??

 

머리수건에 대하여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 패스티브 


하나님을 믿는 신앙은 한 가지인데 하나님을 믿는 모습들은 천차만별이다.

어떤 교단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릴 때 여신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쓴다. 또 어떤 교단은 쓰지 않는다.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인지 교리비교를 통해 알아보자.

 

머리수건은 쓰지 않아도 된다

 

1. 근거

 

여신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려도 된다고 주장하는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이 말씀이 그 근거라 한다.


고후 3 :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이 외에도 사도 바울이 고린도교회에 보낸 첫 번째 편지의 내용 중 ‘여자는 머리가 길면 쓰지 않아도 좋다’고 했다는 것이 머리수건을 쓰지 않는 이유다.


고전 11 : 15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2. 교단

 

이러한 교리로 여신도가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보는 교단은 개신교 5개 교단과 소종파인 여호와의증인,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회(안식교), 세계기독교통일신령협회(통일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 등이 있다.


3. 결론

 

성경에는 수건에 대한 언급이 그다지 많지 않다. 그 가운데 ‘수건이 벗어지리라’는 말씀은 고린도후서 3장 단 한 곳이다. 그러나 이 말씀도 여신도들이 예배 때 쓰는 머리수건이 아니다. 그 이유는 말씀의 앞뒤 문맥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 수 있다.


고후 3 : 13 ~ 15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헬라어에서 수건을 ‘칼륌마’로 표기한다. 이는 베일, 덮개를 뜻하는 단어로 고린도후서 3장에서도 수건을 ‘칼륌마’로 기록하고 있다. 해서 ‘머리에 쓰는 수건을 벗으라는 것이다’가 기성교단의 해석이다. 하지만 앞뒤 문장을 읽어보면 이것은 여자가 머리에 쓰는 수건이 아닌 모세가 얼굴에 썼던 수건, 즉 면파(面帕)다. 모세는 결코 머리에 수건을 썼던 적이 없다.


출 34 : 33 ~ 35

그들에게 말하기를 마치고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그러나 모세가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씀할 때에는 나오기까지 수건을 벗고 있다가 나와서는 그 명하신 일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며 이스라엘 자손이 모세의 얼굴의 광채를 보는 고로 모세가 여호와께 말씀하러 들어가기까지 다시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리웠더라


모세가 십계명을 받기 위해 시내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연유로 그의 얼굴에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가 서렸다. 얼굴에서 나는 광채 때문에 모세는 천으로 얼굴을 가려야만 했다. 이것이 면파 곧 성경에서 말하는 ‘면박’이라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두 번째 보내는 편지를 통해 구약의 모세 율법으로 인하여 그 마음이 가려져 그리스도의 율법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자들을 경계했다. 결국 이 말씀은 여신도의 머리수건을 제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이는 마음에서 그리스도의 율법 외에 다른 것으로 중심을 삼지 말아야 하며 오직 그리스도의 율법을 받아들일 때 마음에 가렸던 모든 것이 벗겨질 것이라는 뜻이다.


또한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은 머리가 길면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의미가 아니다(고전 11:15). 만약 이 말씀대로 긴 머리의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아도 된다면 짧은 머리의 여신도들은 수건을 써야 한다. 하지만 기성교단은 여신도의 머리 길이에 상관없이 수건을 아예 쓰지 않고 있다.


고린도전서 11장 15절의 이 내용을 영어 성경에서 찾아보면 다음과 같다.


But long hair is a beautiful way for a woman to cover her head. (고린도전서 11:15, CEV)


이는 여자의 머리카락(Hair)이 길어 머리(Head)를 덮을 때 아름답게 느껴지는 본성이 곧 여자는 머리(Head)에 무엇을 써야 함을 대신 보여준다는 뜻이다. 게다가 이 말씀 중에 ‘대신하여’라는 단어를 영어 성경에서 찾아보면 ‘for(위하여)’로 기록돼 있다. 다시 말해 ‘긴 머리는 쓰는 것을 위하여 주신 연고니라’는 말씀이다. 이는 여신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꼭 써야 함을 강조한 내용이다. 해서 사도 바울은 바로 뒤 구절에 이렇게 기록했다.


고전 11 : 16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어떤 말로도 토를 달지 말고 여신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여자가 머리에 수건을 쓰지 않는 규례는 없다는 뜻이다.

 

 

머리수건을 써야 한다

 

 

 

1. 근거

 

여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려야 하는 규례는 사도 바울의 기록에 잘 나타나 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지역의 문란함과 퇴폐적인 풍토를 매우 염려했다. 그로 인해 하나님의 규례를 그르칠 것을 걱정해 두 번씩이나 편지를 보냈고, 여성도들이 머리에 수건을 써야 함을 강조됐다.


고전 11 : 1 ~ 2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사도 바울은 지금부터 하는 당부가 자신의 사사로운 말이 아님을 밝혔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유전을 지키는 자들을 자랑스러워했다.


고전 11 : 3 ~ 6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그러나’로 시작하는 이 말씀 속에는 염려하는 마음이 담겨 있다. 혹시 모를 ‘그 일’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사도 바울은 조심스럽게 말을 이어가고 있다. 혹시 모를 ‘그 일’이라는 것은 바로 뒤에 언급되어 있다.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하지 말 것이며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이 말씀을 통해 사도 바울이 그토록 염려했던 ‘그 일’이란 여성도가 머리수건을 벗는 일이라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사도 바울은 여자가 수건을 벗고 기도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에 대해 계속 설명했다.


고전 11 : 7 ~ 12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이니라 남자가 여자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여자가 남자에게서 났으며 또 남자가 여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지 아니하고 여자가 남자를 위하여 지음을 받은 것이니 이러므로 여자는 천사들을 인하여 권세 아래 있는 표를 그 머리 위에 둘지니라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않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창조의 섭리를 보더라도 여자는 남자를 위해 지음 받았다. 하나님께서 아담을 먼저 지으시고 그가 독처하는 것이 안쓰러워 돕는 배필로 하와를 만드셨다. 해서 이런 의미를 잊지 않게 하고자 머리 위에 표를 두게 하셨다. 그것이 바로 여신도들이 쓰는 머리수건이다.


고전 11 : 13 ~ 16

너희는 스스로 판단하라 여자가 쓰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이 마땅하냐 만일 남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욕되는 것을 본성이 너희에게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만일 여자가 긴 머리가 있으면 자기에게 영광이 되나니 긴 머리는 쓰는 것을 대신하여 주신 연고니라 변론하려는 태도를 가진 자가 있을지라도 우리에게나 하나님의 모든 교회에는 이런 규례가 없느니라


이와 함께 사람이 가진 본성을 통해서도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라고 강조했다. 이렇게 긴 지면을 할애해 여신도들에게 머리수건을 쓰라고 당부한 것은 여자로서 꼭 지켜야 할 하나님의 규례이기 때문이다.


2. 교단

 

하나님께 예배드릴 때 여성도가 머리에 수건을 쓰는 교단은 천주교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다. 혹자는 하나님의교회가 천주교의 예배 방식을 따른 것이라고 주장하지만 천주교는 남자도 머리에 비레타(biretta, 각진 모자), 주케토(zucchetto, 이탈리아어로 ‘작은 바가지’라는 뜻으로 둥근 모자) 등을 쓴다. 성경 말씀 그대로 남자는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드리는 교단은 오직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이다.


3. 결론

 

기독교인들이 머리에서 수건을 벗기 시작한 것은 A.D. 55년경부터다. 그 시발점이 그리스 남단에 위치한 고린도 지역에서다. 지중해 연안에 위치한 이 지역은 이오니아해와 에게해를 잇는 해상교통의 요지였다. 이런 입지 조건으로 고린도는 이탈리아, 스페인, 이집트 및 동방 상인들의 왕래가 많았던 상업도시로 발전했다. 도시의 발전과는 거리가 멀게 종교적으로는 굉장히 문란했다. 하지만 그토록 문란했던 고린도 지역에도 하나님의교회가 설립됐고 하나님을 섬기는 다양한 민족들이 유입됐다. 그런 가운데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는 여성도들이 있었지만 자신의 멋진 헤어스타일을 자랑하고 싶어 수건을 벗고자 하는 상류층의 여신도들도 있었다.(IVP 성경배경주석 참고) 해서 사도 바울은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문제가 점차 불거지자 결국 고린도 지역에 편지를 쓰게 된 것이다. 결코 여성도들은 머리수건을 벗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강조했다.

 

사도 바울은 머리 수건 문제를 거론하면서 서두에 분명히 이 규례는 그리스도께서 주신 유전이라고 언급했다. 예수님께서는 한낱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는 바리새인들을 꾸짖으셨던 적이 있다.


마 15 : 2

너희는 어찌하여 너희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뇨


사람의 유전 때문에 그리스도의 유전을 범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사람의 유전보다 그리스도의 유전을 더 우선시해야 한다. 여성도가 예배드릴 때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알려주신 유전이다. 이를 지켰을 때 하나님께로부터 칭찬을 받게 된다. 하지만 여성도로서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께 복을 구하는 것이 아닌 욕을 하는 것이다.


고전 11 : 5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

 

감사

 

성경의 가르침대로 여성도들이 머리수건을 쓰는 교회는 오로지 하나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여야 구원의 축복을 받을수 있습니다.

 

¿¿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머리수건 ¿¿ 패스티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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