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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잘 지내고 오셨지요..

 

맛난 음식도 먹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명절 보내고 왔습니다.^^

 

 

 

 

즐거운 명절 추석이 오기 전에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가 조금 바빴지요..

 

어려운 이웃들을 찾아가 어머니의 마음으로 위로하며,

명절에 필요한 생필품들을 전달하고 왔는데요.

어르신들이 정말 행복해 보였습니다.^^

 

http://petty012.tistory.com/130

 

 

클릭해서 한번 들어가보셔요^^

 

 

 

 

 

 

 

봉사활동뿐만 아니라 주간동안에 하나님의교회 소식이 실렸다는 사실...

 

 

짝짝짝..

 

저도 주간동아 신문보고 깜짝 놀랐는데요.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6번째 수상

정말 대단하지요.

이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보신적 있으신가요??

정말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저희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이루어가시는 복음의 여정은 위대합니다.

 

2018년에도 끈임없이 활동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의 소식들..

 

 

주간동아 - 지금부터 들어갑니다.^^

 

 

 

 

 

 

하나님의교회 국내외서 봉사활동 적극 펼쳐

 

미국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 6번째 수상…“ 세계가 주목 ”

 

 

- 주간동아 -

 

 

 


 

 

 

 


하나님의교회 국내외서 봉사활동 적극 펼쳐

 

 

 

 

 

 

경기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에 직장인 300여 명참석

 

 

8월에는 바쁜 일상과 소통의 부재로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 청년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경기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에는 수도권 일대 300여 명의 직장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 행사인 세미나에서 감동적인 글귀와 문학작품을 통해 부모의 삶을 들여다보고, 직장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가득한 부대행사장에서 웃음과 감동을 얻으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동안 국내 18개 지역에서 명사 초청 인성교육을 개최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인성교육에선 학교폭력 예방, 창의융합시대 교육, 대인관계, 공동체 의식 등 10대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간동아 -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보신적 있나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는 가족과 이웃, 지역 사회 등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 때는 연인원 1380여 명이 60여 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고,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포항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때는 44일간 1만5000명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 신도들도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번 여름, 엄청난 폭우와 태풍으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서남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일본지역 신자들은 그중 가장 피해가 심각한 구라시키시 마비초 재해대피소로 달려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제 등 구호품을 지원하고, 대피소 내외부 대청소에 나섰다. 북반구에 폭염이 맹위를 떨칠 때, 지구 반대편 페루는 한파로 고통받았다. 이에 8월 5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는 한파 피해민을 돕기 위한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 마쿠사니 구청과 연계해 이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350채의 이불과 400벌의 겨울 외투를 피해민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2015년 네팔 지진 때는 이재민에게 천막과 양식, 물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하고,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 곳에서 재해복구 및 구호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네팔의 학교 재건에도 나서, 2016년 2개의 학교 건물을 준공해 기증했다. 이 밖에도 페루·아이티·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필리핀 태풍, 미국 토네이도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재난구호에도 신자들이 나선 바 있다.

 

 

 

 

 


 

 

 

 

 

‘아세즈’ ‘아세즈 와오’ 청년 활동도 두드러져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2017 ASEZ 국제포럼’에 참가한 대학생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청년들도 자원봉사에 앞장선다.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 대표적이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캠퍼스와 직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문화교류, 긴급구호 등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주요 이슈에 관심을 갖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를 널리 알리기 위한 포럼, 캠페인 등도 적극 진행한다. 

 

 

 

 페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파 피해민을 위한 자선연주회를 개최해 모은 기금으로 따뜻한 이불과 겨울 외투를 마련해 한파 피해민들에게 전달했다(왼쪽). 지난 여름 하나님의교회 일본 신자들은 폭우 피해가 가장 심했던 구라시키 마비쵸 재해대피소를 찾아 피해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매년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8월에도 한국에서 240여 명의 아세즈 회원들이 26개국 36개 도시를, 150여 명의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19개국 30개 도시를 방문했다. 아세즈는 인권이 보호받고 평화가 보장되는 사회를 구축하고자 환경이나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의식 증진 세미나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등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최근 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가 국제적 화두다. 8월 19일 인도 푸네에서는 ‘비닐·플라스틱류 사용금지 캠페인’이 개최됐는데, 이 캠페인에 한국과 현지 아세즈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였다.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부부가 아세즈(ASEZ) 한국 대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브라질 대통령궁]

 

 

8월 28일에는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브라질 연방정부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최한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부부와 니키 파비앙시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단체들이 모여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곳에 한국 아세즈 회원들이 초청받았다. 국무총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교육장관의 연설에 이어 아세즈 회원들이 기념식을 축하하며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각국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바 있으며, 브라질 산투안드레시청, 인도 방갈로르시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시청 등 지자체 및 관공서, 대학교와 61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더욱 다각적인 활동을 위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3대 정부로부터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정말 세계가 주목하는 진리의 교회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시고, 어머니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을 전하는 진리교회

 

이런 하나님의교회가 보신적 있으신가요??

 

70억 인류 모두가 알아야 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님 UN연설

 

 

 

주간동아 -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보신적 있나요??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봄~~이 왔네..♪♬♩♭

봄이 와~~~♭♩♪♬

 

진짜 봄이 왔어요..

꽃봉우리들이 조금씩 피고 있어요^^

 

 

 

 

 

봄이 오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절기를 맞이하여 많이 바쁘다는 사실 아시죠..

 

유월절이 다가오기 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열심히

 

이웃과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이게도 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데요.

 

 2018년 유월절이 다가오니 안상홍님께서 너무나도 귀한 전도 자료를 또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바로

 

 

주.간.동.아.입니다.^^

 

 

주간동아 제목은 이렇습니다.^^

 

 

 

 

 

와우..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역사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2018년 올해는 3월 30일

 

 

 

 

 

 출 12 : 11 ~ 14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마 26 : 17 ~ 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안상홍님께서 허락해 주신 주간동아를 통해 재앙에서 보호받은 유월절을 더욱더 담대히

알리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주간동아 읽다보니 유월절 진리가 확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또한 유월절을 다시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 역시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재앙에서 보호 받는 유월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 사실을 주간동아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죠..^^

 

 

 

월절을 지키는 사람들

 

 

 

 

 


2017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

 

 

 

성력 1월 14일 저녁인 유월절은 양력으로 대략 3~4월에 있다. 지금도 유월절은 유대인의 주요 명절이다. 지키는 방식은 구약과 조금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신약의 유월절은 현재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많지만 신약성경의 기록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드물다.

 

 

성경 날짜 그대로 성경 규례 그대로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64년 한국에 세워진 이 교회는 오늘날 175개국 7000여 지역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각지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성력 정월 14일 유월절 저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성찬식 전에 세족예식을 치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직분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기고 전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예식을 갖는다. 세족예식으로 몸과 마음을 경건히 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행함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랑을 기린다”고 말했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 주신 재앙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유월절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되어보아요^^

 

2018년 3월 30일 유월절 대성회

 

꼭 꼭 기억해 주세요^^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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