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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끝인지 진행중인지 잘 모르겠네요..

맑았다가 갑자기 흐려지면서 비가 오고 ㅠㅠ

 

요즘 후덥지근한 계절...

 

얼굴 찌푸리지 마시고 즐거운 소식으로 웃어보아요^^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 많이 하신다는건 이미 아시죠^^

 

 

 

거리정화, 환경정화 정활활동, 헌혈릴레이,

 

얼마전에는 헌혈로 인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까지 수상을 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내용을 아래 주소로^^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62701073612000001

 

 

 

 

 

 

훈훈한 오늘의 뉴스는 

 

 대구에서 올라왔습니다.^^

 

 

대프리카로 불리 정도로 더운 지방 대구^^

 

더운 날씨만큼 아름다운 소식, 훈훈한 소식으로 후끈해집니다.^^

 

 

대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 미용 봉사활동을 했다고 하네요^^

 

 

 

 

정말 훈훈한 소식이네요.^^

 

날마다 봉사활동으로 이웃에게 정을 나눠주는 하나님의교회

 

멋진 우리 교회지요^^

 

 

 

 

 

 

 

 

하나님의교회 어르신들 모시고 훈훈한 정 나눠
   

비산4동 주민센터서 이 · 미용 봉사활동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3692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라온 훈훈한 정

《 어르신 이 · 미용 봉사활동 》

 

 

 

 

 

 

 

 

봉사활동도 웃으면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예로부터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릴 만큼 충효사상이 뛰어났다. 내 부모뿐 아니라 모든 어르신을 우대하는 경로우대사상도 사회적으로 뿌리깊었다. 그러나 산업과 도시가 발달하면서 어른을 공경하는 사상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더욱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독거나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늘면서 ‘노인문제’라는 새로운 사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훈훈한 정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대구시 서구 비산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초청된 지역 어르신 23명에게 하나님의교회 성도 25명이 이 · 미용 봉사를 진행한 것이다. 주민센터로 들어오는 어르신들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반갑게 맞았다. 손을 맞잡고 서로 안부를 묻거나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 등이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했다. 이날 행사가 주민센터에서 행해진 것은 평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호의적이었던 관계자들이 흔쾌히 장소제공에 나섰기 때문이다.

 

 

비산4동 경로당 이점성 총무 어르신은

“ 들어올 때부터 환하게 반겨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머리도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다들 심성이 곱다. 다정한 모습이 꼭 내 식구 같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 홀로 지내거나 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지역에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며 “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 ”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헌혈에 이어 이 · 미용 봉사까지 그  끝을 알수 없는 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기쁨을 드렸다니 제가 더 흐뭇하네요^^

 

 

앞으로도 어르신들에게 기쁨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가 되겠습니다.^^

 

 

대구날씨 만큼 후꾼한 봉사활동이였습니다.^^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라온 훈훈한 정

《 어르신 이 · 미용 봉사활동 》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설명절 다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부모님 뵐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들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역시 고향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기쁜것 같아요.

 

이땅에서의 고향도 이처럼 기쁜데 하늘고향 돌아갈 생각을 하면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요^^

 

영의 아버지 어머니 계신 영의 고향 하늘나라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죠...

 

 

부모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헤어짐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또한 명절 다녀오면 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명절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감사하는 마음가지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은 조상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 볼려고 하는데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자세히 올라 와 있네요..

 

 

한번 볼께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ancestral-rites/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까지 행했던 조상의 제사 알고 보니  죽은 조상에게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니..ㅠㅠ

 

 

살아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를 행하는 의식이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행했던 제사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고전 10 : 14 ~ 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눅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눅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사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20:3~5, 요4:23~24, 롬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20:12, 골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매번 다다가오는 명절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참고자료>
1. ‘조상숭배, 제사문화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2015. 9. 30.
 2. ‘조상숭배의 나라’, 중앙일보, 2010. 9. 27.
 3. ‘조용기 목사 vs 최삼경 목사, 누가 이단인가’, 법과교회,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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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제사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상의 제사는 사단을 경배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사단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젠 죽은 조상에게 죄사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살아계신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효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께 진정한 효도를 드립시다.

 

 

육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의 본향에서 헤어짐이 없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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