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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님들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엄청 더운 하루였는데.. 웃님들은 괜찮으신지요..ㅠㅠ

어제 내린 비로 조금은 시원할줄 알았는데.ㅠ

아니더라구요..ㅠ

지금도 넘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있어요 ㅜ

더운 날씨 속 건강 조심하세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인성교육인데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어른에 대한 예의, 인사성, 동료에 대한 배려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거 같아요.ㅠㅠ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경우가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보니

남들보단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인성교육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인거 같아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올라운 인성교육 

바른 인성에 대한 내용을 아이한테도 읽어주였지요.

상대방을 인정하는 인사

인사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 예절인거 같아요. 

 

바른 인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서는 선생님에 대한 인사예절, 학급 동료에 대한 배려.

어른에 대한 공경, 인사성 예절에 대해 깨우쳐 줄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을 하나 하나 읽어주면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았다면

저랑 아이 역시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었겠지요.

그러한 가운데 바른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고 깨닫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 내용을 조금 살펴볼께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717010005323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상대방을 인정하는 인사'  

학교밖에서 배우는 기본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지난 16일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2017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가 인사다. 나도 기쁘고 상대도 기쁘게 만들어 다같이 행복하게 한다. 대인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여름방학을 앞둔 지난 16일 오후, 경기지역 중·고교생 2천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을 향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바른 인성'에 대해 얘기하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학생들은 소리높여 "선생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와 같은 단순하지만 일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를 연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교육 모임의 부제는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였다. 학생들은 처음엔 쑥스러운 듯 머쓱해하다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인성교육이 시작되자 김 목사는 "성공한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성경 내용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의 부족어인 '우분투(UBUNTU)'를 언급하며 "나뿐만 아닌 모두의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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