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웃님들 올만에 온거 같아요^^

다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죠.

저도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에 대해 살펴볼까해요


멜기세덱의 온전한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떡과 포도주로 다시금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오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재램 멜기세덱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지금부터 온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심을 살펴볼께요^^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창 14 : 17 ~ 20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만나 축복을 빌어준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한다면 양이나 염소의 피고 제사를 드려야 하지만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이다. 과연 구약의 멜기세덱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

이미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실 분이 계심을 성경은 증거를 하고 계신다.


 


히 5 : 8 ~ 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셨다. 이는 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마 26 : 17, 26 ~ 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런 이유에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다.





히 5 : 8 ~ 10

그가 아들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아들로서 이땅에 오셔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시다. 

즉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멜기세덱과 예수님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히 5 : 1 1 ~ 12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다.




히 7 : 1 ~ 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런데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 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땅에 태어나는 사람치고 아비 어미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신다.

그럼 멜기세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육신의 부모를 나타내는 말씀이 아니다.

바로 영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 즉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날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이부분이 예수님과 멜기세덱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마12:50)



족보도 없다.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예언에 따라 오신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가 있다.(마1:1)



또한 멜기세덱은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셔야 하며, 반드시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

 


 

이러한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이 필연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완전히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셔야 된다. 

 

 



히 9 : 27 ~ 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은 반드시 등장하셔야 한다.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시는 분을 성경은 하나님이시라 증거 하고 계신다.(사25:6)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하며, 이방인 즉 이방나라에서 태어나셔야 하며,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듯,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바로 재림 멜기세덱이시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다시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방인 즉 이방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그리고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멜기세덱의 증표인

④ 떡과 포도주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다.


 

안상홍님은 예수님께서 이루시지 못한 마지막 남은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다 이루시기 위해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