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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도 벌써 반이 지나가네요..ㅠ

 

여름휴가들은 잘 보내고 오셨는지요.

 

저도 잘 보내고 왔는데요.

 

 

휴가때가 되면

 

산, 바다, 해외, 계곡으로 여행을 많이들 가시는데요.

 

님들이 선호하는 휴가 여행지는 어디인지요?

 

저희 가족은 매년 산 계곡인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가고 있는데요.

 

금번에도 여기 다녀왔어요.

 

해외도 가볼곳이 많지만 저흰 국내를 선호해서..

 

국내여행, 상주시 가볼만한곳..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다녀왔어요..ㅋㅋ

 

지금 봐도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고 싶어지네요..ㅋㅋ

 

늦었지만 휴가 다녀온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 소식 조금 올려드릴께요^^.^^

 

상주 가볼만한 곳 #성주봉자연휴양림입니다.^^

 

 

 

 

무덥기도 무더웠던 8월초 매년 가던 성주봉자연휴양림으로 떠났어요.

 

 

 

 

국내여행-상주시 가볼만한 곳 = 성주봉자연휴양림 # 계곡

 

 

 

여기는 얖은 물이여요..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공간..

 

작년보단 물이 적었지만 그래도 물이 있어서 다행이였어요..

 

 

 

 

 

 

가족단위로 많이 오는 곳

 

상주시 가볼만한 곳, 여름휴가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앙림으로

 

저희 가족들도 매년 여기를 찾는데요..

 

1박하기에도 좋구요..

 

금번에는 2박을 하고 왔네요^^

 

물이 깊지 않아서 아이들 혼자서도 잘 놀수 있는 여행지입니다.^^

 

 

 

 

 

 

여름더위는 이곳도 피할수가 없더라구요..

 

산이라도 엄청 더웠어요..

 

텐트에 있을수가 없어서

 

물속으로 풍덩 ㅋㅋ

 

 

 

 

 

국내여행-상주시 가볼만한 곳 = 성주봉자연휴양림 # 계곡

 

 

 

 

 

 

 

 

울 아들 물 안경을 가지고 가서 물놀이 엄청 하고 왔어요^^

 

 

아이, 어른 다 좋아라하는 성주봉자연휴양림..

 

물이 고여있지 않고 흘려내리기에 많이 더럽지는 않아요^^

 

있을건 다 있는 곳..

 

성주봉자연휴양림입니다.^^

 

 

낮에는 계곡 물소리

 

 

 

 

 

 

새벽에는 매미소리

 

 

 

 

 

 

그거 아시죠..

 

우리가 사는 도시에서는 매미가 맴~~~~~

 

우는데요..

 

산에 있는 토종매미들은요..

 

맴 . 맴. 맴 운다는 사실..

 

잘 들어보시면 맴 맴 맴 울고 있어요..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울기 시작하더라구요^^

 

 

 더운 여름 시원하면서도 더운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 보내고 왔습니다.^^

 

 

 

 

 

 

국내여행-상주시 가볼만한 곳 = 성주봉자연휴양림 # 계곡 # 휴양지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비가 와도 입추가  지나도 날씨는  덥네요~~ㅠ


그래서 오늘 점심은 시원한 물
냉면으로 했습니다~^^




시원한 물 냉면 한 그릇 어떤지요~~??




올만에 먹는 물 냉면인데요^^

맛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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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더운 날씨 속에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정말 더운 날의 연속인거 같았는데요.

 

 

어제 저녁 잠시나마 시원한 비가 내렸네요..

 

 

시원한 비로 인해 폭염이 잠시 물러났으면 하네요..

 

 

 

 

 

 

덥디 더운 여름 봉사활동하면 떠오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뜨거운 여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덥디 더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통영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 구슬땀 ’

약 1.5km 구간 쓰레기 수거

     
 

 

 

통영시 소재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주민 50여 명이 지난 25일 정량동 일대를 환경정화 실시 

 

이날 봉사자들은 공설운동장에서 강구안까지 약 1.5km 구간을 청소하며 도로변과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플라스틱 물병, 1회용 컵, 음료수 캔, 비닐봉지, 음식물용기 등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광고지들이 50ℓ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에 다다랐다.

 

교회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오염된 지구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집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와 가까운 지역부터 시작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로써 무더위로 퀴퀴했던 시장 일대가 다소나마 깨끗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덥디 더운 여름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모든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아니모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덥디 더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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