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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 속에 휴가들은 잘 다녀오셨는지요.

 

 

정말 더운 날의 연속인거 같았는데요.

 

 

어제 저녁 잠시나마 시원한 비가 내렸네요..

 

 

시원한 비로 인해 폭염이 잠시 물러났으면 하네요..

 

 

 

 

 

 

덥디 더운 여름 봉사활동하면 떠오르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봉사활동은 뜨거운 여름에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덥디 더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통영 하나님의교회 환경정화 ‘ 구슬땀 ’

약 1.5km 구간 쓰레기 수거

     
 

 

 

통영시 소재 하나님의교회 성도와 주민 50여 명이 지난 25일 정량동 일대를 환경정화 실시 

 

이날 봉사자들은 공설운동장에서 강구안까지 약 1.5km 구간을 청소하며 도로변과 길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했다.

 

이날 수거한 쓰레기는 플라스틱 물병, 1회용 컵, 음료수 캔, 비닐봉지, 음식물용기 등 불법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광고지들이 50ℓ 종량제봉투 30개 분량에 다다랐다.

 

교회 관계자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시민들의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다”며 오염된 지구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이번 정화활동을 계획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족들의 위생과 청결을 위해 집 구석구석을 쓸고 닦는 어머니의 마음으로 교회와 가까운 지역부터 시작해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로써 무더위로 퀴퀴했던 시장 일대가 다소나마 깨끗해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

 

 

 

 

덥디 더운 여름에도 환경정화 활동을 쉬지 않고 진행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모든 봉사활동에 솔선수범 할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아니모입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덥디 더운 여름에도 쉬지 않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친 통영 하나님의교회 사람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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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진짜 봄이 왔어요..

꽃봉우리들이 조금씩 피고 있어요^^

 

 

 

 

 

봄이 오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절기를 맞이하여 많이 바쁘다는 사실 아시죠..

 

유월절이 다가오기 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열심히

 

이웃과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이게도 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데요.

 

 2018년 유월절이 다가오니 안상홍님께서 너무나도 귀한 전도 자료를 또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바로

 

 

주.간.동.아.입니다.^^

 

 

주간동아 제목은 이렇습니다.^^

 

 

 

 

 

와우..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역사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2018년 올해는 3월 30일

 

 

 

 

 

 출 12 : 11 ~ 14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마 26 : 17 ~ 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안상홍님께서 허락해 주신 주간동아를 통해 재앙에서 보호받은 유월절을 더욱더 담대히

알리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주간동아 읽다보니 유월절 진리가 확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또한 유월절을 다시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 역시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재앙에서 보호 받는 유월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 사실을 주간동아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죠..^^

 

 

 

월절을 지키는 사람들

 

 

 

 

 


2017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

 

 

 

성력 1월 14일 저녁인 유월절은 양력으로 대략 3~4월에 있다. 지금도 유월절은 유대인의 주요 명절이다. 지키는 방식은 구약과 조금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신약의 유월절은 현재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많지만 신약성경의 기록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드물다.

 

 

성경 날짜 그대로 성경 규례 그대로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64년 한국에 세워진 이 교회는 오늘날 175개국 7000여 지역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각지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성력 정월 14일 유월절 저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성찬식 전에 세족예식을 치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직분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기고 전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예식을 갖는다. 세족예식으로 몸과 마음을 경건히 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행함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랑을 기린다”고 말했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 주신 재앙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유월절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되어보아요^^

 

2018년 3월 30일 유월절 대성회

 

꼭 꼭 기억해 주세요^^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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