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올만에 온것 같네요.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

 

 

 

 

 

3월은 하나님의교회가 조금 바쁜 달이 될것 같아요..

 

 

왜나하면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유월절이 다가오기 전 바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행사 릴레이도 지금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소식 알려드릴께요^^

 

 

그전에 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전국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 를 판교성전에서 개최를 했다고 합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 모인 대학생들이 4,500여명이라고 하는데요.

 

 

엄청 나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학교내에서도 선을 행하며,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매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은 개강예배를 통해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8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4500여명 개강예배 소식

 

지금 시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 신입·재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서 대학생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 생활을 알차게 가꿔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8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이날 개강예배가 열린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대예배실은 물론 부대시설까지 대학생들로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글귀를 인용하며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한해 동안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생활해왔으며 대표적인 단체가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활동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04010001024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4500여명 참석

경기신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응원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ATV.ORG

 

 

 

이렇게 멋진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영상을 통해 조금 더 살펴볼께요^^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8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4500여명 개강예배 소식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3월이 시작 되었네요~~

3월은 새로운 시작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지요~^^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대학생들 입학식과 개학식을 통해

모두 새로운 만남들을 기다리는 날

새로운 만남은 책에서도 느껴집니다~

3학년이 되는 울 아드님

바뀐 책들을 보니 저도 설레고 새롭네요~^^





3학년의 시작~^^




영어책도 있어요~ㅠ




영어 잠시 봤는데요
어렵더라구요~

울 아들 잘할수 있지요~^^

새로운 반에서
새로운 친구들과
새로운 선생님과

즐겁고  재미있는 학교생활이 되렴

선생님 말씀 잘 듣고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올해도 건강하자

사랑한다 아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가뭄이 심한 가운데 단비가 내리니.. 좋은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일반교회랑 다르게 새노래를 찬양하시는 거 아시죠.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들고 다니면서 부르지만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일반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찬송가는 2천년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또한 시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의 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고난과 희생과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바로 새노래입니다.

 

새노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희생 고난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정성을 다해 가사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많이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새대가 세 시대로 나뉜다는 성경의 말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8 : 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자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에 대해 ?

 

 

 

 

 

사 43 :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였습니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구원자는?

 

 

 

 

행 4 : 11 ~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 여호와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 예수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새대 구원자는 누구인지?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말씀에서 ‘ 나 ’는 예수님입니다.

 

 

곧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님의 새이름에 대해

 

 

 

 

계 2: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벧전 2 : 4)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의 이름도 있다고 하셨는데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신것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안상홍님과 예루살렘의 이름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를 찬양했다는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는 누구를 찬양했는지?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누구를 찬양해야 될까요?

 

 

 

 

 

시 113 :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시기때문에 당연히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

 

 

 

 

히 2 :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성자시대는 구원자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은 새노래를 부른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계 14 : 1 ~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이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낟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여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립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얼마전 아는 지인과 점심 먹었던 곳인데요

오늘의 맛집이라해도 되겠네요~^^

맛있는 갈비집인데요~~
 
아드님이 갈비탕 먹고 싶다고 해서 갔는데
갈비탕이 없네요~~ㅠㅠ

그래서 그냥 돼지갈비 먹기로 했지요~~




맛있는 갈비 점심특선으로 먹기로 했지요~^^

점심특선  좋은거 같아요

돼지갈비 + 영양돌솥밥
10500원

돼지갈비도 먹고 돌솥밥도 먹고 일석이조인

맛있는갈비 점심특선입니다~^^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구요~

저흰 아드님 땜시로 2층으로 갔는데요~~

아이들이 있는 엄마들이 여기 강츄입니다

아이 엄마에게 맛있는 갈비가 좋은 이유는요

아그들이 놀수 있는 놀이터가 있기 때문인거 같아요~

이날도 가족들이 많이 오셨더라구요~^^





1, 2층에 놀이터가  다 있는데요~

2층이 더 넓어서 좋아요~~

2층 놀이터, 셀프바, 깔끔한 테이블들~^^

깔끔해서 좋은거 같아요~^^




먹을만큼 가져 가세요~^^




테이블도 많네요~~




저희는 따뜻한  방으로 들어가서 점심 먹었어요~^^

맛있는 갈비 - 점심특선

돼지갈비 + 영양돌솥밥


음식도 깔끔하게 나오네요~^^




갈비에 쫀득이도 주더라구요~^^

추억의 쫀득이~~ㅋㅋ




 갈비가 익기 시작해요~~

석쇠 갈비라서 더 맛있는거 같죠~^^

근데 돼지갈비 진짜 맛있었어요~^^

 진짜 맛있는 갈비네요~^^
제목 정말 잘 지은거 같아요~

갈비 1인분 나온데

 다 먹고 너무 맛있어서 5인분 더 시켰먹었어요~ㅋㅋ




음식들도 얼마나 맛나던지~^^

제 입에는 다 맛났어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영양돌솥밥이 나왔어요~^^

와우 진짜 영양이죠~~^^♡♡
넘 좋아요~~^^

영양돌솥 하나만 시켜 먹으면 5,000원이라고 하네요




돌솥밥에 된장도 함께 나왔지요~~^^

 된장도 진짜 맛있어요~^^

정식에 나오는 반찬들~^^




돌솥밥 먹고 ~~


마지막엔 이것도 좋네요~^^

바로 누룽지 숭늉~^^




이날 날씨가 조금 추웠는데요~~
누룽지 숭늉 먹고 몸이 따뜻해졌어요~^^

숭늉에 남은 된장국물이랑 먹으니 진짜 맛나네요~^^

올만에 포식하고 왔지요~^^

가격은 조금 나왔는데요~~ㅠ

그래도 올만에 먹어서 좋았어요~^^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구 맛집 - 맛있는 갈비 - 점심특선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경축.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기념예배

 

진짜 축하드립니다.^^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여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고 하는데요^^

 

2018년 헌당식 기념 예배는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2018년은 안상홍님께서 성탄하신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더 감사하고 기쁜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성전으로 많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김해, 경주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헌당식 기념예배 소식 한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이웃사랑 이어 경상권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경북 경주에 각각 새 성전, 일 년 만에 또 세워져

“진리의 빛 밝혀 이웃과 천국 축복 나누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상권에서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고, 이틀 전 19일에는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을 치렀다.

 

하나님의교회는 작년에도 구정 연휴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5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후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와 천안, 충북 청주, 경기 평택과 성남 등 10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줄 이었다.

 

김해와 경주지역 헌당식에 참여한 신자들은 일 년 전에 거행된 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와 경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떠올리며 또 새 성전 기념식을 치르게 된 것을 기뻐했다.

 

 “앞으로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전경.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인산인해

 

 

21일,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성도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해 대예배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진영은 물론 김해 전체, 나아가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영원한 고향, 따사로운 천국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경주시 현곡면 소재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전경.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성황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성도들 총 65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을 기뻐했다.

 

단정하고 정감 어린 외관의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553㎡에 총 3층 건물이다. 주변에는 한적하게 흐르는 형산강의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문화회관,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올림픽 관문 도시인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서울 마포구(상암동)와 도봉구, 경기 의정부와 오산,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호성동), 충남 서산, 인천법원 인근 등 지금도 국내외 곳곳에서 지역교회가 설립되어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민과 행복한 삶 공유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그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dnnews]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달콤한 행복으로 이끄는 비밀

 

그것은 바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

 

 

 

말 한마디가 참 중요한거 같아요^^

 

 

말 한마디가 행복으로 이끌수도 있고,

슬픔으로 이끌수도 있으니

 

 

오늘 하루도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마디로 주위분들을 행복으로 이끌어 보아요^^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김밥천국에서 먹은 음식들입니다~^^






올만에 찾은 김밥천국인데요^^







참치찌개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맛있어요~^^

밥 한공기 뚝딱했어요~^^





정식 메뉴에만 나오는 반찬
멸치볶음 맛있네요~^^





스페셜 떡볶이도 맛나요^^





갈비탕  시겼는데요
  만두국인줄 알았어요ㅠㅠ

갈비탕은 돼지라서 그런지 조금 질겨요~~

김밥천국 갈비탕은 별로네요~~ㅠㅠ





만두라면도 그럭저럭 먹을만 했구요~~

그래도 올만에 먹어서 그런지 맛나더라구요~^^


김밥천국 음식들도 맛나네요~^^

잘 먹고 왔습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설명절 다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부모님 뵐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들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역시 고향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기쁜것 같아요.

 

이땅에서의 고향도 이처럼 기쁜데 하늘고향 돌아갈 생각을 하면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요^^

 

영의 아버지 어머니 계신 영의 고향 하늘나라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죠...

 

 

부모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헤어짐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또한 명절 다녀오면 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명절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감사하는 마음가지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은 조상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 볼려고 하는데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자세히 올라 와 있네요..

 

 

한번 볼께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ancestral-rites/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까지 행했던 조상의 제사 알고 보니  죽은 조상에게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니..ㅠㅠ

 

 

살아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를 행하는 의식이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행했던 제사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고전 10 : 14 ~ 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눅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눅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사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20:3~5, 요4:23~24, 롬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20:12, 골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매번 다다가오는 명절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참고자료>
1. ‘조상숭배, 제사문화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2015. 9. 30.
 2. ‘조상숭배의 나라’, 중앙일보, 2010. 9. 27.
 3. ‘조용기 목사 vs 최삼경 목사, 누가 이단인가’, 법과교회, 2011. 3. 14.

 

 

-------------------------------------------------------------------------------------------

 

 

 

조상의 제사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상의 제사는 사단을 경배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사단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젠 죽은 조상에게 죄사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살아계신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효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께 진정한 효도를 드립시다.

 

 

육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의 본향에서 헤어짐이 없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대명절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신지요^^

 

 

새해 인사하고 갈께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설 전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설명절 선물을 기탁했다고 해서

 


잠시 소식 전하고 갑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계심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나눔 봉사 설명절 선물 기탁

 

 

 

 

 

 

 

 

 

하나님의교회 제주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재단법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주교회는 지난 9일 제주시청에서 설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설명절 패키지 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하나님의교회가 설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식료품 등이 담긴 설명절 패키지 세트로, 제주시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됐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574

 

 

 

 

 

 

하나님의교회 충북연합회 소외계층에 설 선물 나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충북연합회는 설날을 맞아 12·13일 청주 중앙동·사창동·수곡1동·강서1동 주민센터 및 충주와 제천지역 관공서에 소외계층 140가정에 전달할 설맞이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연합회 성도들이 청주시 중앙동주민센터에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설 선물을 기탁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017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나눔 봉사 설명절 선물 기탁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새해 많이 받으세요~^^


어찌 세뱃돈은 받으셨는지요~^^


저도 조금 있다가 세뱃돈 받으러 가요~^^♡♡


까치 까치 설날
날씨가 넘 좋네요~^^


설이 오기전 내린 눈 사진 포스팅해요~^^



병원  옥상인데요^^


테이블에도 눈이 내리고


내린 눈위에 손 도장


발 도장 찍고 가요~^^


남은 설연휴 건강히 조심히 다녀오세요^^


음식 조심도 잊지 마시구요~^^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