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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가뭄이 심한 가운데 단비가 내리니.. 좋은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일반교회랑 다르게 새노래를 찬양하시는 거 아시죠.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들고 다니면서 부르지만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일반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찬송가는 2천년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또한 시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의 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고난과 희생과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바로 새노래입니다.

 

새노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희생 고난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정성을 다해 가사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많이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새대가 세 시대로 나뉜다는 성경의 말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8 : 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자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에 대해 ?

 

 

 

 

 

사 43 :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였습니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구원자는?

 

 

 

 

행 4 : 11 ~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 여호와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 예수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새대 구원자는 누구인지?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말씀에서 ‘ 나 ’는 예수님입니다.

 

 

곧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님의 새이름에 대해

 

 

 

 

계 2: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벧전 2 : 4)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의 이름도 있다고 하셨는데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신것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안상홍님과 예루살렘의 이름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를 찬양했다는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는 누구를 찬양했는지?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누구를 찬양해야 될까요?

 

 

 

 

 

시 113 :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시기때문에 당연히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

 

 

 

 

히 2 :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성자시대는 구원자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은 새노래를 부른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계 14 : 1 ~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이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낟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여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립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경축.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기념예배

 

진짜 축하드립니다.^^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여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고 하는데요^^

 

2018년 헌당식 기념 예배는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2018년은 안상홍님께서 성탄하신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더 감사하고 기쁜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성전으로 많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김해, 경주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헌당식 기념예배 소식 한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이웃사랑 이어 경상권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경북 경주에 각각 새 성전, 일 년 만에 또 세워져

“진리의 빛 밝혀 이웃과 천국 축복 나누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상권에서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고, 이틀 전 19일에는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을 치렀다.

 

하나님의교회는 작년에도 구정 연휴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5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후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와 천안, 충북 청주, 경기 평택과 성남 등 10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줄 이었다.

 

김해와 경주지역 헌당식에 참여한 신자들은 일 년 전에 거행된 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와 경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떠올리며 또 새 성전 기념식을 치르게 된 것을 기뻐했다.

 

 “앞으로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전경.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인산인해

 

 

21일,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성도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해 대예배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진영은 물론 김해 전체, 나아가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영원한 고향, 따사로운 천국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경주시 현곡면 소재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전경.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성황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성도들 총 65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을 기뻐했다.

 

단정하고 정감 어린 외관의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553㎡에 총 3층 건물이다. 주변에는 한적하게 흐르는 형산강의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문화회관,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올림픽 관문 도시인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서울 마포구(상암동)와 도봉구, 경기 의정부와 오산,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호성동), 충남 서산, 인천법원 인근 등 지금도 국내외 곳곳에서 지역교회가 설립되어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민과 행복한 삶 공유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그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dnnews]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느냐고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역시 믿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되어 등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미가서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미 5 :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의 태초니라.

 

 

 

미가서의 예언은 2천년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으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마 2:1~)

 

 

또한 성경은 마지막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 9 : 28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등장 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과연 어느나라에 오실까요?

 

 

 

성경은 이미 재림 그리스도 오시는 장소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7 : 2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구원의 역사가 해돋는 동방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2천년전 베들레헴에 등장하신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듯이.

동방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도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사 46 :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먼 나라 동방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모략을 이루십니다.(사 41 : 1 ~ 4)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에서의 동방은 어느 나라일까요??

이사야선지자가 예언을 본 동방 먼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경의 예언에 따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인 동방 먼나라 해돋는 곳, 땅 끝 , 땅 모퉁이는 바로 대륙의 끝에 위치한 대한민국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들은 또 말하지요.

 

 

 

 

대한민국이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나 성경은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대한민국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구원의 인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두번째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마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해단식 소식을 전해드렸죠.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204010000896

경인일보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공로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6597

기호일보

 

 

 

 

 

 

또한 얼마전에는 수원 하나님의교회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 했다는 소식도 올려드렸죠^^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27281

중부일보

 

 

 

 

연이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소식입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장관표창 수상 소식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장관표창 수상
 

60여일간 1만2000명분 식사 제공


성금 1억원도…”불우이웃 도왔을 뿐”

 

 

 

 

 

 

 


포항 시청에서 시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들 

 

 


포항지진 피해현장에서의 봉사활동공로를 인정받아 7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목사)  

 

 

11월 포항지진 발생 이후 60여일 간 1만2,500여명 분의 무료급식을 제공

 성금 1억원을 전달해 구호를 도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포항권 성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 연인원 1,38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참해 하루 200~300인분의 식사를 제공.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아껴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이재민들이 영양부족으로 지치지 않도록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했다.

 

 

종교단체로는 가장 먼저 무료급식 캠프를 차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재민들이 봉사자들 덕택에 힘을 얻고 용기를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평화의 벽ㆍ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f36ce5a186154e33a0b970cbbfbba28e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잊지 말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이 됩시다.^^

 

축하드립니다.^^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어찌 한파로 인해 집 피해는 없는지요.

저희 집에도 세탁기 호수줄 얼고, 온수물 안나 오네요 ㅠㅠ

한파가 오긴 왔나 봅니다.

엄청 춥네요

추운 가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안식일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지킬수 있는 안식일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예수님께서 규례의 본대로 허락하신 안식일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허락하신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 한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보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과연 이들의 주장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 볼께요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님께서 ‘ 자기 규례 ’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고 기록하였습니다..

 


‘ 규례 ’라는 말의 뜻은 ‘ 규칙(規則)과 정례(定例) ’를 의미..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또 어떤일이들은 말을하지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이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23 : 52 ~ 56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 : 1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 : 1 ~ 3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규례로 본보여 주신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마 24 :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하신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사도들이 규례로 지키신 안식일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절기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우신 새언약안식일 거룩히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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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2018년 1월 17일 음력 12월 1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강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상홍님 오신 강탄 100주년 경하드립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의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듯,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역시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의 두번째 오심을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수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34 : 32

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주님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가 문앞에 이른줄 알라 " 라는 말씀은 곧 이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는 과연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상징하고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막 1 1 :12 ~ 14, 20 ~ 2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무화과가 열매를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뿌리까지 말라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또 다른 말씀

 

 

 

 

 


1 3 : 6 ~ 9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히기를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맺지 못하자 과원지기에게 베어버리라고 지시한 ‘ 한 사람 ' 은 누구인가?.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등장한 한사람은 바로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호언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은 저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하고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에 '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에 '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져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1900년간 나라 없이 살던 민족이 건국을 이룬 기적적이고도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천 년 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24:32)”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라 있던 이스라엘이 마침내 살아난 것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은 과연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함인가요??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이 예뻐서 독립을 시켰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 인자가 문앞에 이른즐 알라 ' 하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즉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를 성취하셔야 하기에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을 독립 시키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 시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 서 계시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생하으며

 1948년 다윗 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신 재림 예수님십니다.

 

 

 

 

 

 

 

 

 

2018년 1월 17일은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강탄일 100주년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찾기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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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였네요.

어떻게 감기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니

외출시 목도리, 마스크 필수여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거 아시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만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미 성경이 아버지하나님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기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은 있지만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럼 왜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볼수 없는지

 

 

궁금하셨죠.

 

 

 

하나님의교회외에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가 속 시원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 31 : 31 ~ 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 나는 그들이 하나님이 되고 ' 에서 ' 하나님 '은 엘로힘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새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새언약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되는 새언약의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새언약 법을 지키면 어머니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하셨으니.

새언약의 법을 지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의 법

 

2천년전 구원자로 오신 에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며 본보여 주신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새언약의 법은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 22 : 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의 법은 유월절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언약의 법은 3차 7개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외에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새언약의 법을 지켜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70억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0억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절기를 지키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새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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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이제 하루가 남았는데요...

 

2017년은 열심을 내지 못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엄청 죄송한 한해입니다.ㅠㅠ

순종도 감사도 사랑과 희생도 많이 부족했던 한해 ..

그래도 늘 아낌없이 사랑하여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안식일 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내려주시는 축복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지킬수 있는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축복 받고 돌아왔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사 56 :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아니하여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축복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7년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이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더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를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더 겸손하며, 배려와 사랑 희생과 연합과 화합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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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 마트에만 가면 하염없이 나의 귀를 징글 징글하게 만들었던 ㅠㅠ 

크리스마스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탄생일로 알고 지키는 분들이 많은데요.

물론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역시 이날만 되면 다들 난리가 납니다.

 

어딜가도 끈임없이 들려오는 노랫소리 ㅠㅠ

 

 

근데 그거 아세요.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니란 사실.

ㅠㅠ

 

 

놀랍죠..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기전까진 저도 징그럽게 노래를 부르고 다녔지요.ㅠㅠ

 

 

그런데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를 다니고 성경을 공부하고 나서부터 알게된 비밀은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의 탄생일이 아닌 태양신 숭배일이란 사실

 

 

 

 

12월 25일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가 없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12월 25일 태양신의 숭배일에서 예수님의 탄생일로 둔갑하게 된 배경에는 다음의 요소들이 있었습니다.

 

 

 

 로마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삼대 축제일이 있었습니다.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 12일부터 24일까지 지킨 것


☞ 이 절기에는 빈부귀천의 구별을 망각하고 환락에 취했다.

 


시길라리아(Sigillalia) : 12월 하순

☞ 소아에게 인형을 주어 즐기게 하는 절기

 


브루말리아(Brumalia) : 동지제


☞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했고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교회사, 이건사

 

 

 

이처럼 12월 25일은 예수님 탄생과 전혀 상관이 없는 태양신 축제일입니다.

 

고로 하나님을 믿는 백성이라 한다면 절대로 이날 기념해서도 지켜서도 안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ucc를 통해 자세히 살펴보시길 바랄께요.

 

 

 

 

 

 

12월 25일 태양신 숭배일인 크리스마스가 없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예수님 탄생과 전혀 상관없는 크리스마스를 지키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알려주시고 세워 주신 새언약의 절기인 안식일, 유월절, 3차 7개 절기를

 

지키러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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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시간 후회하지 않고 감사하며, 사랑을 많이 실천하는 시간되시길...^^

 

 

 

 

 

이미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직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만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유언으로 남겨두신 새언약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며,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70억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소중함을 월간중앙 12월호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에 대한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4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구원의 약속 ‘새언약’

 

 

 


 

‘새언약’이란 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옛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을 뜻하지요.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세우신 언약이 옛 언약이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친히 세워주신 죄 사함의 약속이 새 언약입니다. 주전(기원 전) 600년께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친히 새언약 세우실 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는 생명의 법도로서, 유월절에 그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중요한 절기로 생각하는 유월절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죠.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아실 겁니다. 그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다음 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운명하셨기 때문에 세간에 ‘최후의 만찬’이라 알려진 것이지요.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고, 유월절 성만찬 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당신의 몸이고 피라고 말씀하시고 죄 사함을 약속하셨어요. 또 이것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응하는 겁니다.”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개신교의 다른 교회가 유월절의 올바른 의미를 새기지 못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행하려 하시지만 사람이 파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월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를 이어주는 영적 혈연이고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후사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저버리면 하나님과의 약속이 깨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죠.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 하나님과 상관없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니 영생도, 축복도 다 멀어질 수밖에요. 오늘날 교회가 혼탁한 것은 새언약을 저버림으로써 하나님과 멀어 탓이 큽니다.”

 

 

 

 

 

 

 

다들 잘 보셨나요.??

새언약 유월절 소중히 거룩히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는 70억 인류 구원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듣지 못한 많은 영혼들에게 더욱더 힘내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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