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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절 다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부모님 뵐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들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역시 고향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기쁜것 같아요.

 

이땅에서의 고향도 이처럼 기쁜데 하늘고향 돌아갈 생각을 하면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요^^

 

영의 아버지 어머니 계신 영의 고향 하늘나라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죠...

 

 

부모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헤어짐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또한 명절 다녀오면 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명절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감사하는 마음가지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은 조상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 볼려고 하는데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자세히 올라 와 있네요..

 

 

한번 볼께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ancestral-rites/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까지 행했던 조상의 제사 알고 보니  죽은 조상에게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니..ㅠㅠ

 

 

살아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를 행하는 의식이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행했던 제사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고전 10 : 14 ~ 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눅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눅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사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20:3~5, 요4:23~24, 롬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20:12, 골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매번 다다가오는 명절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참고자료>
1. ‘조상숭배, 제사문화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2015. 9. 30.
 2. ‘조상숭배의 나라’, 중앙일보, 2010. 9. 27.
 3. ‘조용기 목사 vs 최삼경 목사, 누가 이단인가’, 법과교회,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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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제사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상의 제사는 사단을 경배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사단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젠 죽은 조상에게 죄사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살아계신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효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께 진정한 효도를 드립시다.

 

 

육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의 본향에서 헤어짐이 없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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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절 설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신지요^^

 

 

새해 인사하고 갈께요^^

 

 

새해 많이 받으세요^^

 

 

 

 

 

오늘은 설 전에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설명절 선물을 기탁했다고 해서

 


잠시 소식 전하고 갑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나님의교회의 봉사활동으로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계심을 생각하니

 

기분이 좋네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봉사활동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나눔 봉사 설명절 선물 기탁

 

 

 

 

 

 

 

 

 

하나님의교회 제주교회 설맞이 이웃사랑 나눔

 


 

 

 


 
 재단법인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제주교회는 지난 9일 제주시청에서 설을 맞아 도내 어려운 이웃에 전해달라며 100만 원 상당의 설명절 패키지 세트를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고승화)에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하나님의교회가 설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해 마련한 식료품 등이 담긴 설명절 패키지 세트로, 제주시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됐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되어 따뜻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http://www.headlinejeju.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326574

 

 

 

 

 

 

하나님의교회 충북연합회 소외계층에 설 선물 나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충북연합회는 설날을 맞아 12·13일 청주 중앙동·사창동·수곡1동·강서1동 주민센터 및 충주와 제천지역 관공서에 소외계층 140가정에 전달할 설맞이 생필품세트를 기탁했다.

 

 
하나님의교회 충북연합회 성도들이 청주시 중앙동주민센터에 소외계층에게 전달한 설 선물을 기탁했다

 

 

http://www.d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6017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이웃사랑 나눔 봉사 설명절 선물 기탁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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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느냐고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역시 믿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되어 등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미가서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미 5 :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의 태초니라.

 

 

 

미가서의 예언은 2천년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으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마 2:1~)

 

 

또한 성경은 마지막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 9 : 28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등장 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과연 어느나라에 오실까요?

 

 

 

성경은 이미 재림 그리스도 오시는 장소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7 : 2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구원의 역사가 해돋는 동방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2천년전 베들레헴에 등장하신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듯이.

동방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도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사 46 :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먼 나라 동방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모략을 이루십니다.(사 41 : 1 ~ 4)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에서의 동방은 어느 나라일까요??

이사야선지자가 예언을 본 동방 먼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경의 예언에 따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인 동방 먼나라 해돋는 곳, 땅 끝 , 땅 모퉁이는 바로 대륙의 끝에 위치한 대한민국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들은 또 말하지요.

 

 

 

 

대한민국이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나 성경은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대한민국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구원의 인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두번째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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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해단식 소식을 전해드렸죠.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204010000896

경인일보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공로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6597

기호일보

 

 

 

 

 

 

또한 얼마전에는 수원 하나님의교회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 했다는 소식도 올려드렸죠^^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27281

중부일보

 

 

 

 

연이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소식입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장관표창 수상 소식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장관표창 수상
 

60여일간 1만2000명분 식사 제공


성금 1억원도…”불우이웃 도왔을 뿐”

 

 

 

 

 

 

 


포항 시청에서 시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들 

 

 


포항지진 피해현장에서의 봉사활동공로를 인정받아 7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목사)  

 

 

11월 포항지진 발생 이후 60여일 간 1만2,500여명 분의 무료급식을 제공

 성금 1억원을 전달해 구호를 도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포항권 성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 연인원 1,38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참해 하루 200~300인분의 식사를 제공.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아껴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이재민들이 영양부족으로 지치지 않도록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했다.

 

 

종교단체로는 가장 먼저 무료급식 캠프를 차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재민들이 봉사자들 덕택에 힘을 얻고 용기를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평화의 벽ㆍ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f36ce5a186154e33a0b970cbbfbba28e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잊지 말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이 됩시다.^^

 

축하드립니다.^^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오늘부터 다시 한파가 시작된다고 하네요..

다들 조심하시고요.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도 조심합시다.

 

작년이였네요..

포항 지진ㅠㅠ..

 

저도 몰랐던 사실 하나..

 

 

하나님의교회가 지금까지 포항 지진피해자들과 함께 하고 있었다는 사실  

 

꾸준히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해온 하나님의교회

 

 

그간 하나님의교회는 포항 지진피해민을 위해 돕기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2달여 동안 운영해 오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힘든 시간을 이웃과 함께 한다는 건 진정 사랑의 마음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2달여 동안 포항 지진피해민들과 함께해 무료급식을 온

하나님의교회가 해단식을 가졌다고 하는데요.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과 아픔을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성도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또한 지진 피해민들도 힘내십시요..

 

 

해단식은 가졌지만 늘 여러분 곁에 하나님의교회가 함께합니다.^^

 

또한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포항 지진피해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해단식

 

 

 

 

 

 

 

 

 

포항 지진피해민들을 위해 무료급식 봉사를 해온 하나님의교회

두 달여 동안의 캠프 운영을 마무리하며 1월31일 해단식을 가졌다.

 

 

 

 

 

 

하나님의교회 무료급식 해단식

 

두 달여 동안 포항 지진피해민 도와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지진피해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두 달여 동안 이어온 무료급식 봉사를 모두 마무리하며 해단식을 갖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급식봉사와 별도로 지난해 12월에는 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포항시청을 방문해 성금 1억원을 전달하며 피해민 지원에 정성을 더했다.

 

흥해실내체육관 앞 급식캠프에서 진행된 해단식에는 포항시청 관계자,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 흥해읍장 등과 지진피해민까지 300여명이 함께했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단식에서

 

“뜻하지 않은 재난을 당한 이웃을 가족처럼 여기며 어머니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하고자 애썼다”며 “절망에 빠진 이재민들에게 미력이나마 위로가 됐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연대 포항시청 복지국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헌신적으로 봉사해주셔서 이재민들이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다”고 감사를 표하며 “하나님의교회 급식 봉사자들이 있었기에 이재민들이 식사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다. 모두들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종교단체로는 가장 먼저 무료급식 캠프를 차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음식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 내 가족도 챙기기 어려운 세상에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애쓰는 모습이 아름다웠다”며 “이재민들이 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힘을 얻고 용기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아직 찬바람이 가시지 않은 겨울이지만 하나님의교회 급식캠프 안은 훈훈한 사랑의 온기로 포근했다.

 

 

 

http://www.kgdm.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6483#07Pm

URL 클릭 뉴스기사 보기

 

 

 

 

하나님의교회 따뜻한 집밥으로 지진피해 이웃의 아픔 위로하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01213049927

URL 클릭 뉴스기사 보기

 

 

한파 속 이어온 무료급식 캠프 마무리하며 새로운 이웃돕기 모색

달여 동안 1만 2500여 명분 식사 제공,

지진피해민 돕기 1억 원 성금 지원도

 

 

 

포항 지진피해주민들과 아픔을 함께한 하나님의교회 무료급식 봉사활동 해단식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어찌 한파로 인해 집 피해는 없는지요.

저희 집에도 세탁기 호수줄 얼고, 온수물 안나 오네요 ㅠㅠ

한파가 오긴 왔나 봅니다.

엄청 춥네요

추운 가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안식일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지킬수 있는 안식일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예수님께서 규례의 본대로 허락하신 안식일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허락하신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 한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보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과연 이들의 주장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 볼께요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님께서 ‘ 자기 규례 ’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고 기록하였습니다..

 


‘ 규례 ’라는 말의 뜻은 ‘ 규칙(規則)과 정례(定例) ’를 의미..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또 어떤일이들은 말을하지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이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23 : 52 ~ 56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 : 1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 : 1 ~ 3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규례로 본보여 주신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마 24 :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하신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사도들이 규례로 지키신 안식일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절기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우신 새언약안식일 거룩히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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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2018년 1월 17일 음력 12월 1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강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상홍님 오신 강탄 100주년 경하드립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의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듯,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역시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의 두번째 오심을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수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34 : 32

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주님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가 문앞에 이른줄 알라 " 라는 말씀은 곧 이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는 과연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상징하고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막 1 1 :12 ~ 14, 20 ~ 2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무화과가 열매를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뿌리까지 말라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또 다른 말씀

 

 

 

 

 


1 3 : 6 ~ 9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히기를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맺지 못하자 과원지기에게 베어버리라고 지시한 ‘ 한 사람 ' 은 누구인가?.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등장한 한사람은 바로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호언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은 저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하고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에 '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에 '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져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1900년간 나라 없이 살던 민족이 건국을 이룬 기적적이고도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천 년 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24:32)”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라 있던 이스라엘이 마침내 살아난 것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은 과연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함인가요??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이 예뻐서 독립을 시켰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 인자가 문앞에 이른즐 알라 ' 하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즉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를 성취하셔야 하기에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을 독립 시키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 시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 서 계시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생하으며

 1948년 다윗 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신 재림 예수님십니다.

 

 

 

 

 

 

 

 

 

2018년 1월 17일은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강탄일 100주년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찾기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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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가장 추운 날이였네요.

어떻게 감기엔 걸리지 않으셨는지요.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니

외출시 목도리, 마스크 필수여요^^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거 아시죠.

오늘날 하나님의교회만이 어머니하나님을 믿고 있는데요.

 

그 이유는

 

이미 성경이 아버지하나님뿐만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계심을 증거하고 있기때문이지요.

 

 

그런데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고 말하는 세상에 수 많은 사람들은 있지만  

엘로힘하나님이신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뿐입니다.

 

 

 

 

 

 

 

 

 

 

 

그럼 왜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찾아 볼수 없는지

 

 

궁금하셨죠.

 

 

 

하나님의교회외에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가 속 시원하게 답해드리겠습니다.^^

 

 

 

 

그 이유는 그들이 새언약 진리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새언약을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만이

하나님에 대해 온전히 알 것이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렘 31 : 31 ~ 34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언약을 세우리라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겨 준행하는 사람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오직 그들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될수 있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하나님을 온전히 알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새언약의 법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사람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하나님을 안다고 하셨습니다.

 

 

여기서 다시는 하나님을 알라고 말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하나님을 온전히 안다는 말씀에는 당연히 엘로힘하나님 곧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안다는 뜻도 포함되지 않겠습니까? 더욱이 ' 나는 그들이 하나님이 되고 ' 에서 ' 하나님 '은 엘로힘하나님입니다.

 

 

따라서 새언약을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백성이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알게 됩니다.

 

 

반대로

 

새언약의 법에 순종하지 않는 자들은 결코 엘로힘하나님을 온전히 알수 없습니다.

 

 

 

그래서 새언약을 마음에 두지 않고 순종하지 않는 세상의 수많은 사람들은 

지금도 어머니하나님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새언약의 법을 깨닫고 행하여 엘로힘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럼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되는 새언약의 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새언약 법을 지키면 어머니하나님을 알수 있다고 하셨으니.

새언약의 법을 지켜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길 바랍니다.

 

 

새언약의 법

 

2천년전 구원자로 오신 에수님께서 친히 지키시며 본보여 주신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새언약의 법은 안식일이 있습니다.

 

 

 

 

 

 

눅 22 : 20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새언약의 법은 유월절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새언약의 법은 3차 7개 절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외에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이유??

 

 

 

 

 

 

 

 

 

새언약의 법을 지켜 엘로힘하나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아는 70억 인류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70억 인류가 반드시 알아야 할 어머니하나님

새언약 절기를 지키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새언약 절기 지키는 하나님의교회로 오셔서 어머니하나님 꼭 만나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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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중고학생들의 동계방학으로 인해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도 동계학생 캠프를 하고 있는데요~^^

아이들이 겨울이든 여름이든 초등캠프를 어찌나 기다리는지요~~^^

울 아들님도 방학때만 되면 모든 수업을 중단하고 초등캠프에 올인을 한답니다~^^




2018년 하나님의교회 겨울 초등캠프~^^

간식은

과일음료와 햄 토스트~^^




16명의 간식

음료는 4팩에 1,790원
햄 토스트는 1,600원~^^




초등캠프때 간식은 부모님들이 돌아가면서 준비를 하는데요~^^

오늘은 제 차례였네요~^^

매번 할때 피자를 했었는데요~^^

요번에는 토스트로  준비했어요~^^




토스트 와
햄 토스트~~

속이 많이 들어간게 아니고

아이들이  좋아라 하는걸루 만들었더라구요~^^

햄이랑 계란후라이 소스

진짜 간단하죠~~

그래도 맛은 최고네요~^^




맛이 있어요~^^

금방해서 그런지 따뜻해서 더 맛났어요ㅋㅋ~~

울 아들 맛있었다고 하네요~^^

아이들이 좋아라 해서 다행이네요


하나님의교회 초등겨울방학캠프 간식 /  햄 토스토 /  토스트 와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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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이제 하루가 남았는데요...

 

2017년은 열심을 내지 못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엄청 죄송한 한해입니다.ㅠㅠ

순종도 감사도 사랑과 희생도 많이 부족했던 한해 ..

그래도 늘 아낌없이 사랑하여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안식일 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내려주시는 축복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지킬수 있는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축복 받고 돌아왔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사 56 :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아니하여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축복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7년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이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더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를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더 겸손하며, 배려와 사랑 희생과 연합과 화합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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