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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네..♪♬♩♭

봄이 와~~~♭♩♪♬

 

진짜 봄이 왔어요..

꽃봉우리들이 조금씩 피고 있어요^^

 

 

 

 

 

봄이 오면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절기를 맞이하여 많이 바쁘다는 사실 아시죠..

 

유월절이 다가오기 전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은 열심히

 

이웃과 가족 친척, 친구, 지인들이게도 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는데요.

 

 2018년 유월절이 다가오니 안상홍님께서 너무나도 귀한 전도 자료를 또 허락해 주셨습니다.

 

 

바로 바로

 

 

주.간.동.아.입니다.^^

 

 

주간동아 제목은 이렇습니다.^^

 

 

 

 

 

와우.. 박수가 절로 나옵니다.^^

 

 

 

유월절은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역사속에 묻힌 유월절을 지켜야 하는 이유..

2018년 올해는 3월 30일

 

 

 

 

 

 출 12 : 11 ~ 14

 나는 여호와라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가 사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로 지킬지니라.”

 

 

 

 

 

 

 

 

마 26 : 17 ~ 28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안상홍님께서 허락해 주신 주간동아를 통해 재앙에서 보호받은 유월절을 더욱더 담대히

알리고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주간동아 읽다보니 유월절 진리가 확실하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또한 유월절을 다시 우리들에게 허락해 주신 안상홍님 역시 참 하나님이심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재앙에서 보호 받는 유월절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합니다.

 

 

그 사실을 주간동아에서도 자세히 나와있죠..^^

 

 

 

월절을 지키는 사람들

 

 

 

 

 


2017년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거행된 유월절 대성회

 

 

 

성력 1월 14일 저녁인 유월절은 양력으로 대략 3~4월에 있다. 지금도 유월절은 유대인의 주요 명절이다. 지키는 방식은 구약과 조금 다르다.

 

 

예수 그리스도가 제자들과 지킨 신약의 유월절은 현재 어떻게 지켜지고 있을까. 단순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하는 교회는 많지만 신약성경의 기록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드물다.

 

 

성경 날짜 그대로 성경 규례 그대로 행하는 유월절 성찬식은 ‘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에서 찾아볼 수 있다.

 

 

1964년 한국에 세워진 이 교회는 오늘날 175개국 7000여 지역에서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킨다.

 

 

 

각국 유수의 도시는 물론 히말라야 고산마을인 네팔 세르퉁, 아마존 밀림지역인 브라질 타루마, 세계 최남단의 아르헨티나 우수아이아 등 각지에서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성력 정월 14일 유월절 저녁에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시는 성찬식을 행할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와 제자들의 행적을 따라 성찬식 전에 세족예식을 치른다. 

 

 

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해마다 유월절이면 직분자들이 서로의 발을 씻기고 전 성도의 발을 씻어주는 세족예식을 갖는다. 세족예식으로 몸과 마음을 경건히 한 후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나누는 성찬식을 행함으로써 유월절 어린양으로서 인류의 죄를 대속한 그리스도의 희생과 랑을 기린다”고 말했다. 

 

 

http://weekly.donga.com/3/all/11/1247129/1

 


 

 


 

 

 

 

안상홍님께서 다시 찾아 주신 재앙에서 구원받을수 있는 유월절

 

유월절 속에 담긴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을 생각하며

 

기쁜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거룩히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되어보아요^^

 

2018년 3월 30일 유월절 대성회

 

꼭 꼭 기억해 주세요^^

 

 

 

 

 

 

 

 

주간동아)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사람들이 지키는 유월절 - 재앙을 피하는 비상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올만에 온것 같네요.

잘들 지내고 계셨는지요.^^

 

 

 

 

 

3월은 하나님의교회가 조금 바쁜 달이 될것 같아요..

 

 

왜나하면 하나님의 절기인 유월절이 다가오고 있기 때문인데요.

 

 

 

유월절이 다가오기 전 바쁜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행사 릴레이도 지금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다음에 유월절 사랑 생명사랑 헌혈릴레이 소식 알려드릴께요^^

 

 

그전에 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 전국 대학 신입생 및 재학생을 대상으로 '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 를 판교성전에서 개최를 했다고 합니다.

 

이날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 모인 대학생들이 4,500여명이라고 하는데요.

 

 

엄청 나죠^^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라 대학교내에서도 선을 행하며,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어나갈수 있도록 매년 대학생 개강예배를 개최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은 개강예배를 통해 많은 힘을 얻는다고 합니다.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8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4500여명 개강예배 소식

 

지금 시작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전국 대학 신입·재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2018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에서 대학생들은 새롭게 시작하는 대학 생활을 알차게 가꿔가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2018 하나님의교회 판교성전에서 열린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하나님의교회는 대학생들이 올바른 신앙을 바탕으로 성숙한 인성과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해 꿈을 이뤄나갈 수 있도록 매년 개강 예배를 열고 있다. 

 

 

이날 개강예배가 열린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은 대예배실은 물론 부대시설까지 대학생들로 가득 찼다.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설교를 통해 '책임감이 있는 자는 주인이요, 책임감이 없는 자는 객(客)'이라는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글귀를 인용하며 "캠퍼스라는 대학생 삶의 터전을 생동감 넘치는 곳으로 바꿔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 한해 동안 세계 각국에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 더불어 사는 삶의 가치를 깨닫고 생활해왔으며 대표적인 단체가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 활동이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304010001024

경인일보

 

 

 

 

하나님의교회, 전국 대학생 개강예배… 4500여명 참석

경기신문

 

 

 

 

 

 

 

 

 

하나님의교회 대학생들뿐만 아니라 모든 성도들을 응원합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모든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WATV.ORG

 

 

 

이렇게 멋진 하나님의교회 소식을 영상을 통해 조금 더 살펴볼께요^^

 

 

 

 

 

판교성전에서 개최된 2018년  하나님의교회 대학생 4500여명 개강예배 소식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네요..

가뭄이 심한 가운데 단비가 내리니.. 좋은거 같아요^^

 

 

 

 

하나님의교회는 일반교회랑 다르게 새노래를 찬양하시는 거 아시죠.

오늘날 교회는 예수님을 찬양하는 찬송가를 들고 다니면서 부르지만

저희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자면 

 일반교회에서 부르고 있는 찬송가는 2천년전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노래이고


하나님의교회에서 부르는 새노래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새노래입니다.

 

또한 시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지금은 성령시대이고, 성령시대에는 예수님의 새이름이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의 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오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고난과 희생과 사랑의 길을 걸어가신 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가 바로 새노래입니다.

 

새노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사랑과 희생 고난을 기억하자는 뜻으로 정성을 다해 가사한 노래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감사와 찬양을 많이 돌리는 우리가 됩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새대가 세 시대로 나뉜다는 성경의 말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8 : 19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예수님께서는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하셨습니다.

 

즉 성부(聖父)의 이름이 있고, 성자(聖子)의 이름이 있고, 성령의 이름이 있다는 뜻입니다.

 

아시다시피 성부의 이름은 여호와입니다.

 


그리고 성자의 이름은 예수님 그렇다면 성령의 이름은?

 


성령의 이름을 알기 위해서는 먼저 구원자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성부시대 구원자에 대해 ?

 

 

 

 

 

사 43 : 11

나 곧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구원자가 없느니라

 

 

 

 

 

 

 

 

 

 


성부시대에는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여호와하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였습니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에 구원자는?

 

 

 

 

행 4 : 11 ~ 12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성자시대에 와서는 예수님 외에는 구원을 얻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시대가 성부시대에서 성자시대로 바뀌어 구원자의 이름도 여호와에서 예수로 바뀐 것입니다.

 


성자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구원자였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각 시대마다 각각 다른 이름으로 구원을 베풀어주셨습니다.

 

성부시대에는 오직  ‘ 여호와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고

 

성자시대에는 성자 ‘ 예수 ’의 이름으로 구원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성령의 시대입니다.

 

 

 

 

성령새대 구원자는 누구인지?

 

 

 

 

계 3 : 12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이 말씀에서 ‘ 나 ’는 예수님입니다.

 

 

곧 나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의 새이름과 예루살렘의 이름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수님의 새이름에 대해

 

 

 

 

계 2: 17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돌 위에 새이름을 기록해주겠다고 했는데, 돌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돌은 예수님을 의미합니다.(벧전 2 : 4)

 


돌 위의 새이름은 예수님의 새이름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예루살렘의 이름도 있다고 하셨는데

 

 

예루살렘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의 어머니라

 

 

 

 

 

 

 

 

 


예수님의 새이름을 받는 자밖에는 알 사람이 없다고 하신것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시는 안상홍님과 예루살렘의 이름이신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한 자들만이 알수 있다는 것입니다.

 

 


지금은 성령시대입니다..

 

 

성령시대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우리의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님의 새이름으로 등장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각 시대마다 구원자를 찬양했다는 성경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성부시대는 누구를 찬양했는지?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셨습니다.

 

 


그렇다면 여호와하나님을 믿는다면 당연히 누구를 찬양해야 될까요?

 

 

 

 

 

시 113 : 2

이제부터 영원까지 여호와의 이름을 찬송할찌로다

 

 

 


성부시대는 구원자가 여호와하나님이시기때문에 당연히 여호와를 찬양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성자시대

 

 

 

 

히 2 : 12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성자시대는 구원자가 예수님이셨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예수님을 찬양했습니다.

 

 

지금은 성부시대도 아니고 성자시대도 아니고 성령시대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은 새노래를 부른다고  예언하셨습니다.

 

 

 

 

 

계 14 : 1 ~ 3

저희가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앞에서 새노래를 부르니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사만사천인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이처럼 성경은 마지막 구원받을 백성들이 새노래로 하나님을 찬양하낟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는 교회가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새노래로 찬양드리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받을 성도들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온전히 영접하여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새노래로 찬양과 영광을 돌립시다.

 

 

 

 

 

 

새노래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찬양하는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경축.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기념예배

 

진짜 축하드립니다.^^

 

김해, 경주 하나님의교회가 새 성전을 마련하여 헌당식 기념예배를 드렸다고 하는데요^^

 

2018년 헌당식 기념 예배는 더 뜻깊은 것 같아요^^

 

왜냐하면 2018년은 안상홍님께서 성탄하신 지 10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더 감사하고 기쁜거 같아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귀하고 귀한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름다운 성전으로 많이 찾아왔으면 합니다.

 

김해, 경주에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을

많이 나타내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헌당식 기념예배 소식 한번 볼까요.^^

 

 

 

 

하나님의교회 설 명절 이웃사랑 이어 경상권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경북 경주에 각각 새 성전, 일 년 만에 또 세워져

“진리의 빛 밝혀 이웃과 천국 축복 나누는 교회 될 것”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경상권에서 헌당식 거행

 

경남 김해시 진영읍 소재 새 성전에서 헌당기념예배를 개최했고, 이틀 전 19일에는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을 치렀다.

 

하나님의교회는 작년에도 구정 연휴 마지막날을 기점으로 부산, 경남 김해, 경북 경주와 김천 등 5개 지역에서 헌당식을 거행했다. 이후 경기 파주·연천·포천, 인천, 충남 공주와 천안, 충북 청주, 경기 평택과 성남 등 10개 지역에서 헌당식이 줄 이었다.

 

김해와 경주지역 헌당식에 참여한 신자들은 일 년 전에 거행된 김해내동 하나님의교회와 경주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을 떠올리며 또 새 성전 기념식을 치르게 된 것을 기뻐했다.

 

 “앞으로 이웃과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하는 교회가 되도록 가꿔가겠다”고 밝혔다.

 

 

 

 

 

 

 김해시 진영읍에 위치한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전경.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인산인해

 

 

21일, 김해진영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김해는 물론 양산, 밀양 등 인근 지역에서 온 성도들까지 총 450여 명이 참석해 대예배실을 비롯한 부대시설 곳곳이 인산인해를 이뤘다.

 

총회장 김주철목사는 헌당식을 축하하며 교회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설명했다. “하나님께서 새 성전을 세워주신 것은 진리의 빛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모으시기 위한 것”이라며 “진영은 물론 김해 전체, 나아가 경남,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까지 진리의 빛을 비추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계시는 영원한 고향, 따사로운 천국의 축복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소망한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성탄 100주년을 맞이하여 거행한 하나님의교회 새 성전 헌당식 기념예배

 

 

 

 

 

 

경주시 현곡면 소재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전경.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 성황

 

 

앞서 19일에 거행된 경주현곡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경주를 비롯한 포항, 영천, 경산, 울진, 청도 등지에서 온 성도들 총 650여 명이 참석해 새 성전 건립을 기뻐했다.

 

단정하고 정감 어린 외관의 경주현곡교회는 대지면적 3,553㎡에 총 3층 건물이다. 주변에는 한적하게 흐르는 형산강의 물길을 따라 나원역과 서경주역이 접해 있고, 현곡면사무소 근방 금장교를 건너면 경주문화회관, 황성공원, 경주시청과 금세 닿는다.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은 앞으로도 계속된다. 올림픽 관문 도시인 강원도 원주, 태백과 철원, 서울 마포구(상암동)와 도봉구, 경기 의정부와 오산, 전주 완산구와 덕진구(호성동), 충남 서산, 인천법원 인근 등 지금도 국내외 곳곳에서 지역교회가 설립되어 헌당식을 기다리고 있다.

 

 

 

 

 

 

어머니의 사랑’으로 지역민과 행복한 삶 공유

 

 

 최근에는 포항 지진피해민돕기 무료급식봉사를 실시, 지난해 11월부터 해를 넘긴 2월까지 60여 일간 1만 2,500여 명분의 식사를 제공했다. 또한 성금 1억 원을 전달하며 피해민들의 일상이 조속히 회복되길 바랐다. 그 공로로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7일,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앞으로도 하나님의 교회는 전국 6대 광역시 및 중소도시를 넘어 전 세계 어디서든 교회가 자리한 그곳에서 어머니의 사랑으로 70억 인류의 행복한 삶을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ndnnews]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설명절 다들 잘보내고 오셨는지요.

 

 

 

 

 

 

 

부모님 뵐 생각에 기쁜 마음으로 다들 고향 잘 다녀오셨지요...

 

역시 고향 갈 생각을 하면 마음이 설레고 기쁜것 같아요.

 

이땅에서의 고향도 이처럼 기쁜데 하늘고향 돌아갈 생각을 하면 얼마나 설레고 기쁠까요^^

 

영의 아버지 어머니 계신 영의 고향 하늘나라 빨리 돌아갔으면 합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해 부모님과 헤어질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죠...

 

 

부모님도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헤어짐이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 함께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러기 위해서 부모님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자녀가 되어 보아요..^^

 

 

또한 명절 다녀오면 증후군이 있다고 하죠.

 

 

 

명절증후군에 걸리지 않도록 감사하는 마음가지는 우리가 됩시다.^^

 

 

 

오늘은 조상 제사의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 볼려고 하는데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에 자세히 올라 와 있네요..

 

 

한번 볼께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https://pasteve.com/ancestral-rites/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설을 맞으며 – 조상 제사에 대한 소고

 

 

 

조상 제사의 유래

 

 

조상 제사, 즉 차례(茶禮)를 지내는 모습은 설과 추석을 맞아 해마다 두 차례씩 되풀이되는 우리나라의 명절 풍속도에 섞인 아이러니한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영혼의 존재를 믿거나 믿지 않거나 상관없이 일제히 조상에게 제사, 즉 제례를 행한다. 내세와 영혼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도 그날만큼은 샤머니스트인 듯 이 제사의식에 으레 참여한다. 홍동백서니 어동육서니 하며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제상을 차리고, 3~4대에 이르는 조상들의 이름을 쓴 위패를 올리고, 혼령을 불러들이기 위한 의식으로 향을 피운 후, 두 차례에 걸쳐 큰절을 한다. 우리나라의 오랜 관습과 정서상으로는 당연한 것 같지만, 실상 그 이면을 들여다보면 머릿속에 수많은 물음표들이 떠다니는, 얄궂은 풍경이 아닐 수 없다.

 

 

사가들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명절이 지금처럼 조상 제사로 일관된 건 조선시대부터라고 한다. 옛적 우리나라는 중국을 상국(上國)으로 여겨 중국인들의 학문과 사상, 문화 등 많은 것을 받아들였다. 조선의 초대 왕 이성계는 정치적 필요에 의해 불교를 배척하고 중국에서 도입한 유교를 국교로 삼아 민중들에게 널리 장려했다. 그중 하나가 조상 제사.

 

 

그러나, 본래는 ‘죽은’ 조상이 아니라 ‘살아 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로 행한 의식이었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물론 공자의 가르침을 문제삼으려는 심사는 전혀 없다. 하나님을 믿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이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행위에 대해 어떻게 가르치고 있는지 얘기하고 싶을 뿐이다.

 

 

 

오늘까지 행했던 조상의 제사 알고 보니  죽은 조상에게 하는게 아니였네요..ㅠㅠ

 

 

지금까지 속고 있었다니..ㅠㅠ

 

 

살아있는 조상에게 효의 예를 행하는 의식이였다는 점에서 참으로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행했던 제사 누구에게 한 것일까요??.

 

 

 

 

 

조상 제사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

 

 

 

조상 제사를 허용하는 발언을 하여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한 대형교회 목사가 이단으로 낙인 찍힌 바 있다. 그러나 성경을 보는 기독교인이라면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된다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고전 10 : 14 ~ 21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너희가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상과 귀신의 상에 겸하여 참예치 못하리라

 

 

사도 바울은 이방인의 제사가 귀신에게 하는 것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귀신은 죽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라 사단에게 소속된 악령들을 가리킨다(눅11:14~20). 죽은 사람의 영혼은 이승과 저승을 마음대로 이동한다거나 구천을 떠돌아다니는 행위가 불가능하다(눅16:19~31). 즉, 제사는 죽은 조상에게 효를 다한다는 명분 하에 사람들을 정작 귀신에게 경배하도록 만드는, 끔찍한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죽은 조상은 우리에게 복을 주거나 우리의 삶에 관여하지 못한다.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뿐이다(사45:5~7). 우리의 제사(예배)를 받으실 분도 하나님뿐이어야 한다(출20:3~5, 요4:23~24, 롬12:1).

 

 

 

 

 

성경이 가르치는 효와 예

 


 

 

 


 

 


성경이 가르치는 예(禮)는 모두 ‘살아 있는’ 사람에 대한 것이다. 특히 부모, 남편, 아내, 자녀 등 가족에게 행해야 할 도리를 수차 강조하고 있다(출20:12, 골3:12~21).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효도하는 것이 마땅하지 않은가. 이왕 부모님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살도록 인도하여 천국에 가게 된다면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효도일 것이다.

 

 

 

 

 

 

 

 

우리나라의 전통문화를 소중히 여기고 이어받되 하나님의 가르침을 거스르지 않는 선에서 명절을 쇨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많다. 매번 다다가오는 명절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를 할 것이 아니라 지금 내 곁에 살아 있는 가족을 위해 상다리가 휘어지도록 음식을 장만해보는 건 어떠한가. 그리고 새해 첫날, 새로운 마음으로 설빔을 차려입고 가족끼리 모여 떡국 한 그릇씩을 먹고 ‘복 많이 받으세요’ 세배를 하고 오순도순 덕담을 나누며 하나님의 성도로서 한 해를 어떻게 보낼지 계획하는 건 어떠한지.

 

 

 

 

<참고자료>
1. ‘조상숭배, 제사문화 이대로 좋은가?’, 진실의길, 2015. 9. 30.
 2. ‘조상숭배의 나라’, 중앙일보, 2010. 9. 27.
 3. ‘조용기 목사 vs 최삼경 목사, 누가 이단인가’, 법과교회, 2011. 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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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제사 바르게 알고 지켜야 하겠습니다.

 

조상의 제사는 사단을 경배하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하나님을 믿노라 한다면 사단의 가르침이 아닌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온전히 행하는 자녀들이 되어야겠습니다.

 

이젠 죽은 조상에게 죄사하는 것이 아닌 오히려 살아계신 부모님께 마음을 다하고 정성을 다하여 효를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다음 명절에는 부모님께 진정한 효도를 드립시다.

 

 

육신의 부모님뿐만 아니라 가족들을 하나님의 자녀로 인도하여 

 

의 본향에서 헤어짐이 없는 축복을 받을수 있도록 노력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죽은 조상에 대한 제사가 아닌 살아 계신 부모님께 효를 행하자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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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자들은 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믿느냐고 의문을 가지는 경우가 있는데요.

 

 

예수님을 믿는다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역시 믿을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도 안상홍님도 성경의 예언에 따라 사람되어 등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미가서의 예언에 따라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셨습니다.

 

 

 

미 5 : 2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찌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의 태초니라.

 

 

 

미가서의 예언은 2천년 이스라엘 베들레헴에서 탄생하신 예수님으로 예언이 이루어졌습니다.

(마 2:1~)

 

 

또한 성경은 마지막 하나님의 자녀들을 찾아 구원주시기 위해 다시 육체의 모습으로 오실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히 9 : 28

그리스도도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자녀들을 찾아 구원하시기 위해 두번째 등장 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과연 어느나라에 오실까요?

 

 

 

성경은 이미 재림 그리스도 오시는 장소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계 7 : 2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데로부터 올라와서..


 

 

 

 

 

 

하나님의 인을 치는 구원의 역사가 해돋는 동방에서 시작된다는 것은 재림 그리스도께서 동방에 오신다는 의미입니다.

 

 


2천년전 베들레헴에 등장하신 예수님도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듯이.

동방에 다시 오신 재림 그리스도도 사람의 모습으로 등장하셨습니다.

 

 

 

사 46 : 11

내가 동방에서 독수리를 부르며

먼나라에서 나의 모략을 이룰 사람을 부를 것이라.

경영하였은즉 정녕 행하리라.

 

 

 

 

 

 

 

 

하나님께서 먼 나라 동방에 사람의 모습으로 오셔서 구원의 모략을 이루십니다.(사 41 : 1 ~ 4)

 

 

 

 

 

 

 

 

 

그렇다면 사도요한이 계시를 본 밧모섬에서의 동방은 어느 나라일까요??

이사야선지자가 예언을 본 동방 먼 나라는 어느 나라일까요?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성경의 예언에 따라 구원을 주시기 위해 친히 두번째 등장하시는 재림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장소인 동방 먼나라 해돋는 곳, 땅 끝 , 땅 모퉁이는 바로 대륙의 끝에 위치한 대한민국입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안상홍님을 믿지 못하는 이들은 또 말하지요.

 

 

 

 

대한민국이 아닐수도 있다고.

 

 

 

 

 

그러나 성경은 정확히 예언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구원의 인치는 역사가 시작되는 곳은 대한민국임을 정확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성경에 예언에 따라 대한민국에 태어나셨습니다.

 

 

 

 

또한 구원의 인인 새언약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하나님이심을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인 유월절을 가지고 대한민국에 두번째 사람되어 임하신

안상홍님은 재림 그리스도이십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땅 끝 대한민국에 등장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영접하여 구원받으시길 바랍니다.

 

 

성경의 예언에 따라 동방 대한민국에 사람되어 임하신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유월절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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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해단식 소식을 전해드렸죠.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204010000896

경인일보

 

 

 

 

 

 

 

 

 

 

오늘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공로 인정 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수상했다는 기쁜 소식을 올려드릴려고 합니다.^^

 

 

 

 

 

 

 

 

 

http://www.kihoilbo.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736597

기호일보

 

 

 

 

 

 

또한 얼마전에는 수원 하나님의교회가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 했다는 소식도 올려드렸죠^^

 

 

 

 

 

 

http://www.joongbo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1227281

중부일보

 

 

 

 

연이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소식입니다.^^..

정말 대단한거 같아요.^^

 

 

 

어머니의 사랑으로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에 임한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자 그럼 지금부터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장관표창 수상 소식 올려드릴께요^^

 

 

 

하나님의교회 포항지진 봉사활동으로 장관표창 수상
 

60여일간 1만2000명분 식사 제공


성금 1억원도…”불우이웃 도왔을 뿐”

 

 

 

 

 

 

 


포항 시청에서 시상 직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관계자들 

 

 


포항지진 피해현장에서의 봉사활동공로를 인정받아 7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 한 하나님의교회(총회장김주철목사)  

 

 

11월 포항지진 발생 이후 60여일 간 1만2,500여명 분의 무료급식을 제공

 성금 1억원을 전달해 구호를 도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포항권 성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 연인원 1,38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참해 하루 200~300인분의 식사를 제공.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아껴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이재민들이 영양부족으로 지치지 않도록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했다.

 

 

종교단체로는 가장 먼저 무료급식 캠프를 차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재민들이 봉사자들 덕택에 힘을 얻고 용기를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평화의 벽ㆍ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http://www.hankookilbo.com/v/f36ce5a186154e33a0b970cbbfbba28e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한결같은 마음 잊지 말고 앞으로도 더 열심히 봉사에 임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이 됩시다.^^

 

축하드립니다.^^

 

 

 

 

 

 

포항지진 봉사활동 공로 인정 받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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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많이 추운데요.

어찌 한파로 인해 집 피해는 없는지요.

저희 집에도 세탁기 호수줄 얼고, 온수물 안나 오네요 ㅠㅠ

한파가 오긴 왔나 봅니다.

엄청 춥네요

추운 가운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요.

내일도 춥다고 합니다.

 

 

 

 

날씨가 추워도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거룩한 안식일입니다.

기쁜 마음으로 거룩한 마음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백성들만이 지킬수 있는 안식일

2천년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예수님께서 규례의 본대로 허락하신 안식일

 안상홍님께서 다시 오셔서 허락하신 새언약 안식일입니다.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킨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입니다.

 

오늘날 예수님을 믿노라 한다면 반드시 안식일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을 보고 오늘날 하나님을 믿노라 하는 사람들은 이렇게 말을 합니다.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지킨 적이 없다.”,

 

 

 


과연 이들의 주장이 성경적인 주장일까요?

 

 


 먼저, 믿음의 본을 보이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셨는지, 지키지 않으셨는지 살펴 볼께요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님께서 ‘ 자기 규례 ’대로 안식일을 지키셨다 ”고 기록하였습니다..

 


‘ 규례 ’라는 말의 뜻은 ‘ 규칙(規則)과 정례(定例) ’를 의미..

 


즉 예수님께서는 매 안식일마다 규칙적으로 예배를 드렸던 것입니다.

 

 

 

 


또 어떤일이들은 말을하지요..

 

 

 

 

십자가 사건 이후에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고..

 

 

 

 

그러나 성경은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이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눅 23 : 52 ~ 56

 세마포로 싸고 아직 사람을 장사한 일이 없는 바위에 판 무덤에 넣어 두니 이날은 예비일이요 안식일이 거의 되었더라 ..무덤과 그의 시체를 어떻게 둔 것을 보고 돌아가 향품과 향유를 예비하더라 ··· 계명을 좇아 안식일에 쉬더라

 

 

 

 

예수님께서 운명하신 후에도 여전히 사도들은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행 17 : 1 ~ 2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행 18 : 1 ~ 3

이후에 바울이 아덴을 떠나 고린도에 이르러 ···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렇듯 사도 바울도 예수님을 본받아 안식일마다 자기 규례,

 

즉 규칙과 정례대로 안식일을 지켰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규례로 본보여 주신 안식일은 세상 끝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마 24 : 20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 너희의 도망하는 날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고 하신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을 지키라고 하신 뜻입니다.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본을 보이시면서 친히 지키신 예수님의 계명이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이 규례대로 지킨 계명이며,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마지막 때까지 지켜야 할 계명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과 사도들이 규례로 지키신 안식일을

안상홍님께서 오셔서 새언약의 절기로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킨 안식일 안상홍님과 하나님의교회가 지킵니다.

 

 

 

안상홍님께서 다시 세우신 새언약안식일 거룩히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 축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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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2018년 1월 17일 음력 12월 1일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재림하신 안상홍님의 강탄 100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안상홍님 오신 강탄 100주년 경하드립니다.

 

 

 

 

성경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은

두번째 오실 재림예수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요 5 :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은 구원자를 증거하는 책입니다.

 

 

2천년전 예수님의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듯,

재림예수님이신 안상홍님 역시 성경의 증거대로 이땅에 육체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안상홍님의 두번째 오심을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예언 하셨습니다.

 

 

성경은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통해 재림수님 오시는 시기에 대해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 34 : 32

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도 이 모든 일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예수님께서는 다시 오시는 주님에 대해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라고 말씀을 주셨습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인자가 문앞에 이른줄 알라 " 라는 말씀은 곧 이때 재림예수님께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는 과연 언제일까요?.

 

 

 

 

 

무화과나무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상징하고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시기는 언제를 가리키는 것일까요?

 

 

 

 

 

먼저, 무화과나무가 무엇을 상징하는지?

 

 

 

 

 

막 1 1 :12 ~ 14, 20 ~ 22

이튿날 저희가 베다니에서 나왔을 때에 예수께서 시장하신지라 멀리서 잎사귀 있는 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 혹 그 나무에 무엇이 있을까 하여 가셨더니 가서 보신즉 잎사귀 외에 아무것도 없더라 이는 무화과의 때가 아님이라 예수께서 나무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부터 영원토록 사람이 네게서 열매를 따 먹지 못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이를 듣더라..  저희가 아침에 지나갈 때에 무화과나무가 뿌리로부터 마른 것을 보고 저주하신 무화과나무가 말랐나이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저희에게 이르시되 하나님을 믿으라

 

 

 

 

 

 무화과의 때가 아니라는 것은 무화과가 열매를 맺을 시기가 아니라는 뜻입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열매 없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시고 뿌리까지 말라버리게 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또 다른 말씀

 

 

 

 

 


1 3 : 6 ~ 9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과원지기에게 이르되 내가 삼 년을 와서 이 무화과나무에 실과를 구하되 얻지 못하니 찍어버리라 어찌 땅만 버리느냐 대답하여 가로되 주인이여 금년에도 그대로 두소서 내가 두루 파고 거름을 주리니 이 후에 만일 실과가 열면이어니와 그렇지 않으면 찍어버리소서 하였다 하시니라

 

 

 

 

 

 

 

 

 

 


이 비유의 말씀에서  무화과나무에 열매가 맺히기를 3년 동안 기다렸으나 맺지 못하자 과원지기에게 베어버리라고 지시한 ‘ 한 사람 ' 은 누구인가?.

 

 

 


 

 

 

 

무화과나무는 바로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에서 등장한 한사람은 바로 이스라엘에 오신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이스라엘에 오셔서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지만 이스라엘은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했습니다.. 심지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는 죄를 범하며 자신들이 얼마나 엄청난 죄를 짓고 있는지 알지 못한 채 “그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호언했습니다. 그 결과 결국 성경의 예언대로 무화과나무로 표상된 이스라엘은 저들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결과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AD 70년에 예루살렘은 로마에 의해 완전히 멸망 당하고 역사속에서 사라진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였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의 예언에 '  이스라엘을 상징하는 무화과나무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낼 때 예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기에 '  이스라엘의 독립이 이루어져야 함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1900년간 나라 없이 살던 민족이 건국을 이룬 기적적이고도 역사적인 순간이었습니다. 2천 년 전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마24:32)”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말라 있던 이스라엘이 마침내 살아난 것입니다.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

 

 


 

1948년 이스라엘의 기적적인 독립은 과연 우리들에게 무엇을 알려주기 위함인가요??

 

 

 

자신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을 배척하고 십자가에 못박은 이스라엘이 예뻐서 독립을 시켰을까요?

 

 

 

아닙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독립하는 그때 ' 인자가 문앞에 이른즐 알라 ' 하신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즉 재림예수님 오시는 시기를 성취하셔야 하기에 기적적으로 이스라엘을 독립 시키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 시키신 목적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그렇다면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이 무슨 뜻인지?

 

 

 

 

 

 


3 : 20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서 서서 두르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문 밖에 서 계시겠다는 말씀은

재림 예수님께서 오셨으므로 빨리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에 인자가 문 앞에 이르렀다는 말씀은 그때부터 재림예수님께서 오셔서 복음을 전하고 계시므로 우리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라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독립한 1948년부터 복음을 전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무화과나무의 가지가 연해지고 잎사귀를 내는 1948년

 

우리에게 영생의 약속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셔서 복음을 전파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안상홍님께서는 1918년에 생하으며

 1948년 다윗 왕의 예언에 따라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새언약유월절을 다시 회복하여 주신 재림 예수님십니다.

 

 

 

 

 

 

 

 

 

2018년 1월 17일은

안상홍님께서 성경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강탄일 100주년입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찾기 위해

고난과 희생의 길 걸어가신 안상홍님의 은혜에

진정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다 됩시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강탄 100주년 - 

무화과나무 비유를 통해 오시는 시기 알리심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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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이 이제 하루가 남았는데요...

 

2017년은 열심을 내지 못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엄청 죄송한 한해입니다.ㅠㅠ

순종도 감사도 사랑과 희생도 많이 부족했던 한해 ..

그래도 늘 아낌없이 사랑하여 주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마지막 안식일 예배가 있는 날이였습니다.

 

안식일을 통해 내려주시는 축복 받고 왔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지킬수 있는 거룩하고 복된 안식일 축복 받고 돌아왔습니다.^^

 

 

 

출 20 : 8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사 56 : 2

안식일을 지켜 더럽히지 아니하며 그 손을 금하여 모든 악을 행치아니하여 하나니

이같이 행하는 사람. 이같이 굳이 잡는 인생은 복이 있느니라.

 

 

 

 

 

 

안식일을 굳이 잡는 자, 안식일을 지키는 자들에게 내리시는 축복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안식일을 지킴으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내리시는 축복을 듬뿍 받고 왔습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라 한다면  

하나님의 계명인 안식일의 축복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2017년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이지만

다가오는 2018년에는 더욱더 신령과 진정의 안식일 예배를 노력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8년에는 더욱더 겸손하며, 배려와 사랑 희생과 연합과 화합으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뜻에 순종으로 따라가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2017년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의 마지막 안식일 예배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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