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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남은 시간 후회하지 않고 감사하며, 사랑을 많이 실천하는 시간되시길...^^

 

 

 

 

 

이미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만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고 있다는 사실 다들 아시죠^^

 

 

2천년전 예수님께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

유월절을 지키고 있는 교회는 없습니다.

오직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만 지키고 있습니다. 

 

 

안상홍님의 유언으로 남겨두신 새언약 유월절을 거룩히 지키며,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받고 있습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70억 인류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의 소중함을 월간중앙 12월호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알게 됩니다.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에 대한

김주철 총회장님의 인터뷰를 통해 살펴보도록 할께요^^

 

 

 

 

 

 

http://jmagazine.joins.com/monthly/view/318954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구원의 약속 ‘새언약’

 

 

 


 

‘새언약’이란 말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기독교는 약속의 신앙입니다. 성경은 구약과 신약으로 나눠지는데 구약은 옛 언약, 신약은 새 언약을 뜻하지요. 출애굽 당시에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들과 세우신 언약이 옛 언약이고, 예수님께서 오셔서 제자들과 함께 마지막 유월절을 지키시며 친히 세워주신 죄 사함의 약속이 새 언약입니다. 주전(기원 전) 600년께에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이 친히 새언약 세우실 것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새 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새언약은 많은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쉽게 설명하자면 하나님과 백성 사이의 관계를 회복하고 우리 죄를 조건 없이 용서하는 생명의 법도로서, 유월절에 그 뜻이 함축돼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가 가장 중요한 절기로 생각하는 유월절의 의미를 상세히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

 

 

 

 

유월절은 약 3500년 전 하나님께서 제정하신 절기입니다. 출애굽 당시 각 가정의 장자를 멸하는 무서운 재앙이 임할 때 어린양을 잡아 그 피를 집 문설주와 인방에 발라 재앙이 넘어갔던 데서 유래했죠. 넘을 유(逾), 건널 월(越)자를 써서 재앙이 넘어가는 절기라는 뜻입니다. 다빈치의 명화 <최후의 만찬>을 아실 겁니다. 그 그림이 바로 예수님께서 유월절을 지키시는 장면입니다. 다음 날 십자가에서 고난받으시고 운명하셨기 때문에 세간에 ‘최후의 만찬’이라 알려진 것이지요. 4복음서를 보면 예수님께서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 유월절을 준비하게 하셨고, 유월절 성만찬 때 떡과 포도주를 주시면서 당신의 몸이고 피라고 말씀하시고 죄 사함을 약속하셨어요. 또 이것을 새언약이라 말씀하셨습니다. 이전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다’고 예수님께서 설교하신 적이 있는데 그때 말씀하신 영생의 약속, 죄 사함과 구원의 약속이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성도들에게 응하는 겁니다.”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개신교의 다른 교회가 유월절의 올바른 의미를 새기지 못한 결과는 어떻게 나타난다고 보십니까?

 

 

 

 

 

“하나님께서는 약속을 이행하려 하시지만 사람이 파기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유월절은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약속입니다. 하나님과 자녀의 관계를 이어주는 영적 혈연이고요.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하나님의 살과 피를 이어받아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후사가 되고 영생의 약속에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런데 이 언약을 저버리면 하나님과의 약속이 깨어지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끊어지게 되죠. 결국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 하나님과 상관없는 교회가 되고 맙니다. 하나님과 상관이 없으니 영생도, 축복도 다 멀어질 수밖에요. 오늘날 교회가 혼탁한 것은 새언약을 저버림으로써 하나님과 멀어 탓이 큽니다.”

 

 

 

 

 

 

 

다들 잘 보셨나요.??

새언약 유월절 소중히 거룩히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는 70억 인류 구원을 위해 새언약유월절을 열심히 전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듣지 못한 많은 영혼들에게 더욱더 힘내서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월간중앙 12월호 ☞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유월절 ☜ 

김주철 총회장님 인터뷰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날씨가 점점 추워지고 있네요ㅠㅠ

오늘도 감기 조심 건강 조심하세요^^

 

 

 

 

요즘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주신 선물인 월간중앙으로 바쁜 전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여쭈어 보는 분들에겐 " 월간중앙을 보면 돼요 " 라고 할 정도입니다.

안상홍님의 선물인 월간중앙을 통해 많은 이들이 하나님품으로 인도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선물인 월간중앙으로 70억 인류 구원을 앞당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 - 월간중앙 12월호(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의 선물인 월간중앙

어떤 진리말씀이 들어있는지 한번 볼께요^^

 

 

월간중앙 기획 특집

 

 

루터 종교개혁 500년 하나님의교회와 성서의 진리

 

 

"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하고 사도들이 지킨 진리 회복해야 "

 

 

 

 

 

 


2017년 12월호 월간중앙 표지

하나님의교회 총회장김주철목사님이십니다.^^

 

 

 

 

 

 

 

루터가 성공시킨 ' 믿음의 개혁'을 넘어 ' 진리의 개혁을 주창하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2015년 말까지 전세계에 2500여 교회를 설립했는데,

그로부터 2년도 채 안된 2017년 175개국 6000여 지역교회로 도약했다.

 

 

 

 

 

 

하나님의교회는

' 성경을 가르침대로 실천한다'는 믿음이 강하다

성경의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으며,

2000년전 초대 하나님의교회 원형 그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비롯한 3차 7개절기, 안식일, 수건규례등을 모두 지킨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 - 월간중앙 12월호(어머니하나님)

 

 

 

 

 

 

 

 

세계 각국서도 유대관계 맺으며 지지. 협력

 

 

 

 

영국 엘리자베스 2세 영왕이 이 교회에 수여한 여왕 자원봉사상은 

명예를 중시하는 영국에서 가장 영예로운 단체상이다.

영국 왕실은 하나님의교회에 ' 대영제국 최고훈장 멤버(MBE)' 칭호도 부여했다.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일요일이 아닌 토요일에 예배

 

 

당시 예배나 기도를 할때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않고,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썼다

고전 11장

 

그리스도와 사도들은 새언약유월절 (눅 22장)을 비롯해 3차 7개 절기를 신령과 진정으로 지켰다.

 

로마의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에 입교,

313년 밀라노 칙령으로 기독교를 공인하면서 교회는 급속히 세속화 됐고 새언약 진리가 빠르게 변질됐다.

 

 

 

321년 - 콘스탄틴 황제는 일요일 휴업령을 내리면서 안식일 예배를 폐지하고

태양신 숭배일인 일요일 예배를 정착시켰다.

325년 -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새언약유월절이 페지

345년 - 태양신 탄생일인 12월 25일이 예수 탄생일로 유입

431년 - 그리스도의 사형틀이었던 십자가가 교회 안에 도입

568년 - 교회 탑 꼭대기 등 외부에 십자가 내걸렸다.

 

 

 

 

 

 

 

 

 

재림과 최후 심판은 그 시기와 목적, 등장 모습이 확연히 다르다.

눅 18장 " 인자가 올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는냐' 고했다.

교회 측은' 구원의 진리가 사라졌으니 진정한 믿음을 찾을수 없고,

그런 세상에 최후 심판주로 강림하신다면 어느 누가 구원받을수 있겠는가 '

라며 ' 오직 인류를 구원하시려 친히 재림하시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성경에는 그리스도가 재림하시는 시기, 장소, 재림의 목적,

구원의 방법 등이 상세하게 예언돼 있다.

그러한 모든 예언을 성취시킨 분이 안상홍님이라는 것이다.

실제로 안상홍님은 1948년부터 복음 생애를 시작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상홍님을 재림예수님으로 믿는 가장 주요한 근거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신분이라는데 있다.

' 이처럼 숭고한 구원의 섭리가 담겨 있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희생이 가득한 진리가 유월절' 이라며

' 영원한 생명을 소원하는 인류가 반드시 지켜야 할 진리' 라고 강조했다.

그러한 유월절이 사라져서 아무도 구원받지 못할 지경이 되었기에

하나님께서 이 땅에 다시 오셨다.

 

 

 

 

안상홍님은 새언약을 회복해주었을 뿐 아니라 어머니하나님도 알려줬다.

창1장 하나님은 인류를 창조할때

'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 ' 고 하며

' 하나님의 형상대로 남자와 여자를 창조 ' 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사람이 남자와 여자라면

남자의 형상의 아버지하나님과

여자 형상의 어머니하나님 두분이 계시는게 당연하다.

 

 

 

히브리어 원어성경에는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 로 시작하는 첫 구절부터

' 하나님 ' 은 약 2500회나 ' 엘로힘' 이라는 복수형태로 기록됐다.

천지를 창조한 신은 한분 하나님이 아니라

' 하나님들 '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의교회는 그 이유를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로 설명한다.

 

갈 4장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22장

' 오라.. 생명수를 받으라 ' 고 말씀하는 성령과 신부를 증거했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

그와 함께 생명수를 주시는 신부는 어머니하나님을 가리킨다.

 

 

 

 

 

 

 

 

가장 위대한 기적은 죽을 영혼을 영원히 살려주는 것, 곧 영생이다.

초림 예수님께서 새언약유월절을 세워 그 기적을 베풀어 주셨고,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생명의 진리를 회복해 다시금 그 기적을 베풀어 주셨다.

 

오늘날 인류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사함과 구원의 축복이 담긴 새언약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 같은 진리의 개혁과 함께 하나님의 말씀을 왜곡없이

실천하는 진정한 믿음의 개혁도 수반되야하지요.

 

모든 만민들이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로 나아와

영원한 생명과 기쁨과 행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출처 : 2017.12월 월간중앙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 - 월간중앙 12월호(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선물인 월간중앙의 내용들을 살펴보셨는데요.

하나님의교회 궁금한 점들이 다 풀리셨죠^^

 

월간중앙을 읽다보면 하나님의교회 모든 진리가 다 들어 있습니다.

안식일, 유월절, 수건, 침례, 3차 7개절기등

생명수의 근원이신 성령과 신부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실제로 월간중앙을 다 읽어보신 분이 침례를 통해 새생명의 축복을 받기도 하셨답니다.^^

 

70억 인류를 구원할

이토록 값지고 보배로운 선물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궁금하신 분

안상홍님의 선물인 월간중앙

 

꼭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오늘 날씨가 엄청 추웠던것 같아요.

추운 날씨였지만 하나님의교회는 기쁜 날이였습니다.

세상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신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 오심에 경하드립니다.

 

 

 

어머니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으로 오늘의 하나님의교회가 존재합니다.

 

 

 

 

 

 

 

히 2 :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마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매..

 

 

 

자녀들이 혈육에 속해 있기에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이땅에 다시 임하신 하나님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육신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육신의 모습으로 임하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요 1 : 1 ~ 14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6 :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성경은 구원받을 자들에게 반드시 아버지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함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갈 4 :  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구원 얻을 백성들에게는 틀림없이 아버지하나님도 계셔야 하고 어머니하나님도 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구원을 위해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임하신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나아가야 생명수를 받을수 있습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생명수를 주시기 위해 친히 육신의 모습으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

지금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해 기도하고 계시는 어머니하나님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받으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오늘 하루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이 생각이 참 많이 나는 하루였어요.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몇곳에서 지진이 일어났었는데요.

제가 사는 곳에서도 흔들 흔들 지진이 있었답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생각났던 가족들에게 전화를 걸었는데요.

다행이 가족들에게는 피해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가족들이 생각이 나면서 조금 무서운 하루였네요..ㅠㅜ

 

많이 흔들 흔들 했었어요..ㅠㅠ

 

요즘 재앙이 너무 많이 일어나는 거 같아요..

 

재앙 무서워요..ㅠㅠ

 

그래서 지진으로 인해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유월절을 지키지 못하신 분들이 생각이 많이 났었어요.

그래서 몇분에게 전화도 걸고 유월절도 지켰으면 하는 마음을 전하기도 했답니다.

 

왜 이처럼 하나님의교회는 유월절을 강조하는 걸까요??

 

그것은 바로 유월절을 지키면 모든 재앙에서 보호해 주시겠다는 약속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너희 어린 양은 흠 없고 일년 된 수컷으로 하되 양이나 염소 중에서 취하고 이 달 십사 일까지 간직하였다가 해질 때에 ··· 그 양을 잡고 그 피로 양을 먹을 집 문 좌우 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 허리에 띠를 띠고 발에 신을 신고 손에 지팡이를 잡고 급히 먹으라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그 밤에 애굽 땅에 두루 다니며 사람과 짐승을 무론하고 애굽 나라 가운데 처음 난 것을 다 치고 애굽의 모든 신에게 벌을 내리리라 ··· 내가 애굽 땅을 칠 때에 그 피가 너희의 거하는 집에 있어서 너희를 위하여 표적이 될지라 내가 피를 볼 때에 너희를 넘어가리니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출 12 : 1 ~ 13

 

이보다 더큰 지진이 앞으로 또 올수 있다고 하니 모든 이들이 하나님의교회 유월절을 지켰으면 합니다.

 

저희가 먹을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 26 : 26 ~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라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 6 : 53 ~ 54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강조하는 이유는

재앙에서 보호 받기 때문입니다.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교회로 오세요^^

 

 

 

 

 


하나님의교회가 유월절을 강조하는 이유는

재앙에서 보호 받기 때문입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

웃님들은 이세상을 살면서 누군가를 부러워해 본적이 있나요??

당연히 있겠죠.

저도 있지요.

그러나 이세상의 부러움은 잠시입니다

 

장차 가게 될 하늘나라의 왕같은 제사장들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있어서 이땅의 부러움은 잠시뿐입니다.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신 새언약의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받게 될 하늘나라의 축복은

말로도 표현 못할 축복이라고 성경은 증거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하기에 천사들이 오히려 새언약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부러워한다고 합니다.

 

그러니 더큰 자부심을 가지고 새언약 복음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됩시다.

 

천사들도 러워하는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새언약 복음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천사들도 부러워한다?

 

 

 

에메랄드 바다가 보이는 대저택, 럭셔리 객실과 대리석으로 만든 욕조,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 값으로 22억 원을 쓰고, 55억짜리 요트를 빌려 일주를 한다. 한 프로그램에서 소개된 ‘슈퍼리치들이 휴가 보내는 법’이다.


돈 잘 쓰기로 유명한 한 슈퍼리치는 2천8백억 원에 달하는 전용기를 구입하고, 1700억 원을 지출하여 통째로 섬을 빌려 성대한 파티를 열었다. 또 다른 슈퍼리치는 잠수함을 91억 원에 구입해 바닷속을 여행하면서 휴가를 보냈다. 다른 이는 280억 원을 들여 열흘간의 우주여행을 하면서 휴가를 보냈다고 한다. 일반인으로서는 가히 상상할 수도 없는 초호화 여행이다.

 

 

 

흥미롭게도 성경에는 세계적 슈퍼리치와 버금가는 삶을 살았던 인물이 기록되어 있다. 이스라엘 제3대 왕 솔로몬이다.

 


(새번역, 10 : 23

솔로몬 왕은 재산에 있어서나, 지혜에 있어서나, 이 세상의 그 어느 왕보다 훨씬 뛰어났다


 

솔로몬은 기원전 970년 경부터 930년 경까지 이스라엘을 통치했다. 그는 왕이 되자마자 기브온 산당에서 하나님께 일천번제를 드렸다. 자신을 위한 부, 권력, 장수를 구하지 않고 오직 백성들을 잘 다스릴 수 있도록 지혜를 간구했다. 솔로몬의 마음을 기특하게 보신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지혜뿐 아니라 부귀영화를 주셨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은 솔로몬의 삶은 부유했다. 당시 그가 사용하는 모든 그릇은 ‘금’으로 되어 있었으며, 주위의 여러 나라로부터 금, 은, 의복, 갑옷, 향품, 말, 노새 등을 선물로 받았다(왕상 10:21~25).

 


왕상 10 : 10 ~ 11

금 일백이십 달란트와 심히 많은 향품과 보석을 왕께 드렸으니 ∙∙∙ 오빌에서부터 금을 실어온 히람의 배들이 오빌에서 많은 백단목과 보석을 운반하여 오매

 


2017년 금 시세는 g당 약 4만 8천 원이라고 한다. 1000g에 해당하는 금 1kg의 가격은 4천8백만 원이 되는 것이다. 놀라운 것은 금 34kg가 모여야 한 달란트라는 것이다. 한 달란트를 오늘날 화폐가치로 환산하면 무려 약 17억 원이 된다.

 


아라비아 남부로 추정되는 시바 나라의 여왕이 솔로몬에게 바친 금은 백이십 달란트로 그 무게만 4,080kg에 달한다.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2천억 원이 넘는다. 솔로몬의 지혜를 들은 시바 여왕은 순금 외에도 엄청난 양의 향품과 보석들을 바쳤다.

 

만약 그가 오늘날 존재했다면 슈퍼리치 중의 슈퍼리치일 것이다.


 

재미있는 것은 솔로몬보다 더 큰 축복을 받은 존재가 있다는 것이다. 성경은 그들의 존재에 대해, 솔로몬 정도를 넘어 하늘의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인물들이라고 기록했다.

 


벧전 1 : 7 ~ 12

...천사들도 살펴 보기를 원하는 것이니라

 


사람의 능력과는 비교할 수 없는, 경이로운 힘을 지니고 있는 천사들이 살펴보기를 원하는 ‘복음’은 도대체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복음을 가리켜 ‘새언약’이라고 설명했다(골1:23, 고후3:6). 예수님께서는 새 언약을 반포하시며 ‘유월절’을 세워주셨다.

 


눅 22 : 15 ~ 20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은 곧 새언약이다. 다시 말해 천사들이 살펴보길 원하는 새언약의 복음은 유월절인 것이다. 성경은 새언약 유월절을 전하는 사람들을 가리켜 금보다 더 귀한 존재라고 표현했으며, 장차 하늘에서 칭찬과 영광과 존귀를 얻을 자라고 기록했다(벧전1:7).

 

새언약을 끝까지 전했던 사도 바울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위해 금면류관을 예비하셨다고 자부했으며 훗날 천사들의 수종을 받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히1:14).

 


이 땅에서 아무리 돈이 많다 하더라도 천사들을 거느릴 만큼의 권세와 영광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지구를 통째로 살 수도 없으며 우주여행을 영원토록 할 수도 없다. 은하계의 별을 다스리는 권세는 더더욱 없다.


 

고전 2 : 9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도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도 생각지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천국은 슈퍼리치들이 누리는 호사보다, 솔로몬이 가졌던 금보다 더욱 아름답고 휘황찬란한 곳이다. 그곳에는 거할 곳이 많고 각종 홍보석, 황보석, 금강석, 녹주석, 홍옥수, 벽옥, 청옥, 남보석, 취옥, 황금으로 꾸며진 곳이다(요14:1~3, 겔28:13).


 

5캐럿의 다이아몬드(금강석) 가격이 5억 원이라고 한다. 천국에는 5캐럿 정도가 아니라 사방이 엄청난 양의 다이아몬드와 금은보화로 꾸며진 곳이다. 그곳에서 맘껏 부귀영화를 누릴 권세가 있는 자들, 그들은 바로 이천 년 전 사도들과 같이 새언약을 지키고 전파하는 사람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슈퍼리치들이라 할 수 있다.

 

 

 

 


<참고자료>
1. ‘‘차달남’ 빌게이츠부터 찰스시모니까지, 슈퍼리치가 휴가 보내는 법’, 뉴스엔, 2017. 7. 1.
 2. ‘‘슈퍼 리치들의 은밀한 휴가’, ‘프리한 19’에서 공개!’, 트래블바이크뉴스, 2016. 8. 30.
 3. ‘솔로몬’, 위키백과
4. ‘오늘의 국제증시 및 금시세’, 아시아경제, 2017. 7. 28
 5. ‘“프러포즈 반지의 제왕은 한채영, 5캐럿 다이아 가격은 5억 원”’, 중앙일보, 2017. 2. 15.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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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님들 올만에 온거 같아요^^

다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셨죠.

저도 잘 지내고 있었답니다.^^

 

오늘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성령 시대 구원자로 임하신 안상홍님에 대해 살펴볼까해요


멜기세덱의 온전한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떡과 포도주로 다시금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은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오신 분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재램 멜기세덱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지금부터 온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이 안상홍님이심을 살펴볼께요^^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이면서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고대시대에는 제사장과 왕을 한 사람이 겸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다. 그런데 멜기세덱은 살렘의 왕으로 있으면서 제사장도 겸직했다. 그는 아브라함이 전투에서 승리하고 돌아오자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축복한 인물이다.



 


아브라함과 멜기세덱 [출처:페테르 파울 루벤스,1577~1640] 하나님의교회 패스티브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창 14 : 17 ~ 20

... 살렘 왕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으니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그가 아브람에게 축복하여 가로되 천지의 주재시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여 아브람에게 복을 주옵소서 너희 대적을 네 손에 붙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 하매 아브람이 그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멜기세덱에게 주었더라

 

 


 

멜기세덱은 전장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을 만나 축복을 빌어준 하나님의 제사장이다.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한다면 양이나 염소의 피고 제사를 드려야 하지만 멜기세덱은 떡과 포도주로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빌어주었다.


왕으로 제사장을 겸직한 것도 평범하지 않은 일이지만 그 시대 떡과 포도주로 제사를 드리는 경우도 없는 일이다. 과연 구약의 멜기세덱은 누구를 의미하는 것일까?

이미 신약에 멜기세덱의 실체로 오실 분이 계심을 성경은 증거를 하고 계신다.


 


히 5 : 8 ~ 10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멜기세덱은 바로 예수님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구원을 위한 대제사장으로 이 땅에 오셨다.


멜기세덱이 그 옛날 아브라함에게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도 떡과 포도주로 죄사함의 축복을 주셨다. 이는 멜기세덱의 실체가 바로 예수님이심을 증거하기 위함이다.



 


마 26 : 17, 26 ~ 28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포도주)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런 이유에서 사도바울은 예수님께서 멜기세덱의 반열과 같은 대제사장이심을 설명했다.





히 5 : 8 ~ 10

그가 아들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아들로서 이땅에 오셔서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신 분은 오직 예수님뿐이시다. 

즉 멜기세덱은 예수님을 나타내는 인물이다. 그런데 사도 바울은 히브리서를 통해 멜기세덱에 대해 언급하며 멜기세덱과 예수님은 예언과 성취에 놓여 있음을 의심할 여지없이 증거했다.

그런데 바로 다음에 나오는 성경 구절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다.


 


 

히 5 : 1 1 ~ 12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때가 오래므로 너희가 마땅히 선생이 될 터인데 너희가 다시 하나님의 말씀의 초보가 무엇인지 누구에게 가르침을 받아야 할 것이니 젖이나 먹고 단단한 식물을 못 먹을 자가 되었도다


 

 


 



사도 바울은 멜기세덱에 관하여 할 말이 많았던 부분을 앞서 설명해 놓고 왜 이어 해석하기 어렵다고 했을까. 과연 멜기세덱에 대해 해석하기 어려운 부분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7장에서 그 부분에 대해 말했다.




히 7 : 1 ~ 3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을 빈 자라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이요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멜기세덱이 살렘 나라의 왕이자 하나님의 제사장임을 우리는 앞서 살펴보았다. 그리고 아브라함에게 축복을 했고 아브라함으로부터 십일조를 받았던 사실도 확인했다. 여기까지는 모두가 아는 바이다.


그런데 '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느니라 ' 는 말씀은 무엇을 뜻하는가?

 


 먼저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말씀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땅에 태어나는 사람치고 아비 어미 없이 태어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다. 다 아버지가 계시고 어머니가 계신다.

그럼 멜기세덱에 대해 이해하지 못한 부분인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다는 이 말씀은 육신의 부모를 나타내는 말씀이 아니다.

바로 영적으로 하나님을 믿지 않는 가정 즉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날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 예언에 따라 멜기세덱은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야 한다..

그런데 이부분이 예수님과 멜기세덱을 이해하지 못한 부분이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요셉과 마리아은 하나님을 믿는 가정에서 태어났다.(마12:50)



족보도 없다.


멜기세덱은 족보가 없어야 한다는 말씀은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으로 오셔야 된다는 예언이다.

그러나 멜기세덱의 예언에 따라 오신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족보가 있다.(마1:1)



또한 멜기세덱은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셔야 하며, 반드시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셔야 한다.

 


 

이러한 멜기세덱의 이 모든 조건에 부합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재림이 필연적이다. 성경의 예언은 일점일획도 변함없이 이루어진다. 그래서 히브리서 7장의 기록된 멜기세덱의 조건을 완전히 갖추기 위해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셔야 된다. 

 

 



히 9 : 27 ~ 28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멜기세덱의 예언을 완전히 이루기 위해 오시는 재림 예수님 그는 바로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는 하나님이시다. 멜기세덱처럼, 초림 예수님처럼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주신 재림 멜기세덱은 반드시 등장하셔야 한다.



멜기세덱의 증표인 유월절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시기 위해 두번째 이땅에 오시는 분을 성경은 하나님이시라 증거 하고 계신다.(사25:6)




멜기세덱의 모든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셔야 하며, 이방인 즉 이방나라에서 태어나셔야 하며,  멜기세덱이 떡과 포도주로 축복을 빌어주셨듯,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떡과 포도주로 영생의 축복을 빌어주시는 분이 계신다면 그분은 바로 재림 멜기세덱이시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에 따라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기 위해 다시금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오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시다..

 

 

 


안상홍님은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셨으며,

이방인 즉 이방나라인 대한민국에서 탄생하셨다. 그리고

생명의 시작도 끝도 없으신 하나님이시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멜기세덱의 증표인

④ 떡과 포도주로 우리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해 주셨다.


 

안상홍님은 예수님께서 이루시지 못한 마지막 남은 예언을 이루시기 위해 친히 이땅에 두번째 등장하신 재림 멜기세덱이십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을 다 이루시기 위해 친히 육체의 모습으로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께 영원한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하피모와 반대로 완전한 멜기세덱의 예언을 이루신 분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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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님들 더운 여름 건강히 잘 계시는지요?

어제 내린 비로 인해 조금은 시원해진 하루였네요..

어제랑 오늘은 에어컨이 없이도 잠을 청할 수 있을꺼 같아요^^

얼마전 작년에 산 아이의 옷이 작아서 한치수 큰걸로 몇벌 구입을 했네요.

아이가 크면 클수록 옷도 커지는건 당연한거죠..

 

 

 

 

이처럼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도 날이갈수록 많아지는 이유도 이와 같은거 같아요^^

전세계에 하나님의 말씀이 다 전파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성경의 예언에 따라 이땅에 임하신 안상홍님과 새예루살렘의 실체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보고

많은 무리가 하나님의교회로 나아오고 있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성경의 말씀을 실천하다 보니

많은 영혼들이 성령과 신부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로 오고 있습니다.

이 또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가끔 이런 질문을 하시는 분들도 계시죠.

 

왜 하나님의교회는 이렇게 많은가요 " 라고 .

당연히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많으니

교회가 그만큼 많이 필요한거 아니겠냐고 답을 드리는 경우가 있어요.

 

많은 영혼들이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품으로 인도가 되고 있기에 

몇년 전에 비해 하나님의교회가 엄청 많아졌지요.^^.

 

하나님의교회가 얼마나 많아졌는지 알면 놀라실꺼여요.

2015년까지 하더라도 2500여개 였는데요.

2년만에  되었으니깐요..

짝짝짝...

2017년 5,000여개가 넘는 하나님의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정말 놀랍고 놀라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의 성장비결에는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는 사실..

잊지 말아야 합니다.

 

 

 

 

자 그럼 지금부터

새성전 마련으로 분주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헌당기념예배 소식 보러 갈게요^^

 

경축!! 바쁘다 바뻐 ♬♪♩ 헌당기념예배로 바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자세한 뉴스는 여기로 클릭 클릭

http://betanews.heraldcorp.com:8080/article/724338.html

 

 

 

 

안상홍증인회.하나님의교회 기쁜소식 경기.충청권 헌당식 기념예배

하나님의교회, 경기·충청권서 헌당식 개최

  

평택 소사벌지구, 충남 공주·천안에 새 성전 건립
세 곳 헌당기념예배 한날 열려, 총 3,500명가량 참석

 

 

 

 

 새 성전을 마련하느라 분주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헌당식에는 해당 지역은 물론 인근 지역 성도들까지 함께하며 총 3,500명가량이 헌당의 기쁨을 나눴다. 특히 평택의 경우 삼성 산업단지, LG 산업단지, 주한미군기지 등이 밀집해 경제성장도시로 각광받는 가운데, 소사벌 신도시에 헌당식이 열렸다. 이날 저녁 개최된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 헌당식에는 평택, 안성, 오산, 화성지역 성도들 약 2,0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평택소사벌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경기·충청권서 헌당식 개최

 

공주 하나님의교회

대지면적과 연면적이 각각 1,820㎡, 2,202㎡로 총 4층 규모.

흡사 궁전을 연상시키는 외경

 

 

 

 

 

천안직산 하나님의교회

 브라운과 베이지색이 어우러진 온화한 분위기가 특색

 

 


 

경축!! 바쁘다 바뻐 ♬♪♩ 헌당기념예배로 바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너무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하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성전을 허락해 주신 만큼

연합과 화합을 이루어 아름답고 풍성한 알곡의 열매를 맺어 어머니하나님께 기쁨을 드리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되세요^^

 

 

 

하나님의교회 경기 · 충청권서 헌당식 개최

지구촌 곳곳에 ‘ 진리의 등대 ’ 설립

 

 

 

25일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세 곳에서 헌당 기념식을 치렀다.

경기도 평택, 충남 공주와 천안에 세워진 성전

 

 

이날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헌당기념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새 성전이 마련된 만큼 이 지역의 많은 사람들이 영원한 생명의 근원인 어머니하나님을 통해 기쁨과 행복을 얻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진리의 전당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고 합니다..

 

 

 

 

세상에 빛이 되는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경축!! 바쁘다 바뻐 ♬♪♩ 헌당기념예배로 바쁜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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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님들 하루 잘 지내셨는지요.

오늘도 엄청 더운 하루였는데.. 웃님들은 괜찮으신지요..ㅠㅠ

어제 내린 비로 조금은 시원할줄 알았는데.ㅠ

아니더라구요..ㅠ

지금도 넘 더워서 에어컨 키고 있어요 ㅜ

더운 날씨 속 건강 조심하세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오늘 포스팅 할 내용은 인성교육인데요..

요즘 아이들을 보면 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되더라구요.

어른에 대한 예의, 인사성, 동료에 대한 배려가 점점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운거 같아요.ㅠㅠ

스마트폰에 의존하는 경우가 더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요.

개인주의적 성향이 있다보니

남들보단 자기 자신을 먼저 생각하는 경우가 생기기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의 인성교육은 이시대에 꼭 필요한 교육인거 같아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올라운 인성교육 

바른 인성에 대한 내용을 아이한테도 읽어주였지요.

상대방을 인정하는 인사

인사는 정말 기본 중의 기본 예절인거 같아요. 

 

바른 인성에 대해 아이와 이야기를 하며

학교에서는 선생님에 대한 인사예절, 학급 동료에 대한 배려.

어른에 대한 공경, 인사성 예절에 대해 깨우쳐 줄수 있는 귀한 시간이였던것 같아요.

 

인성교육에 대한 내용을 하나 하나 읽어주면서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 다니고 있다는 사실에 다시 한번 감사를 하게 되더라구요.

교회를 다니고 있지 않았다면

저랑 아이 역시 이기적이며, 개인주의적으로 이 사회를 살아가고 있었겠지요.

그러한 가운데 바른인성교육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배우고 깨닫게 되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자 그럼 지금부터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인성교육 내용을 조금 살펴볼께요^^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70717010005323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상대방을 인정하는 인사'  

학교밖에서 배우는 기본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 
지난 16일 하나님의교회가 주최한 2017 청소년 인성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바른 인성'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 

 

상대의 존재를 인정하는 행위가 인사다. 나도 기쁘고 상대도 기쁘게 만들어 다같이 행복하게 한다. 대인관계의 윤활유 역할을 한다."

 

여름방학을 앞둔 지난 16일 오후, 경기지역 중·고교생 2천500여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들을 향해 하나님의교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바른 인성'에 대해 얘기하며 인사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학생들은 소리높여 "선생님,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안녕하세요" "아빠, 안녕히 주무셨어요"와 같은 단순하지만 일상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인사를 연습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김주철 목사)가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2017 하계 청소년 인성교육'을 개최했다. 교육 모임의 부제는 '청소년들이여, 큰 꿈을 가져라! 밝은 미래를 향해'였다. 학생들은 처음엔 쑥스러운 듯 머쓱해하다 이내 진지한 모습으로 교육에 임했다. 

 

김주철 목사는 "학생들 모두 하나님 가르침대로 연합하고 배려하며 어려운 이웃을 돌아볼 줄 아는 사람으로 자랐으면 좋겠다. 학교에서도 아름다운 인성으로 말, 행동, 예절 모든 부분에서 타의 모범이 되기를 소망한다"는 축복의 메시지를 전했다.

 

'성공한 사람보다 가치 있는 사람이 되라'는 주제로 본격적인 인성교육이 시작되자 김 목사는 "성공한 사람이 가치 있는 사람이 아니라 가치 있는 사람이 성공한 사람"이라며 성경 내용을 기준으로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가치 있는 삶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네가 있기에 내가 있다'는 뜻의 아프리카의 부족어인 '우분투(UBUNTU)'를 언급하며 "나뿐만 아닌 모두의 행복과 기쁨을 추구하는 하나님의 교훈을 따라 세상을 이롭게 하는 큰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에서 바른 인성교육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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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님들 올만에 오네요.

다들 잘 계셨죠^^

오늘 사거리 전도를 하다가 교회다니는 사람을 만났어요.

말씀을 전하는데. 

들을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라고 말을 하더라구요.

어찌나 안타까운지ㅠㅠ

조금도 들을려고 하지 않으니 더 안타까운거 같았어요..

 

저들을 보면서 들을수 있는 귀를 저들에게는 가리우시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는 허락해 주심에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그리고 왜 사람들은 자신들의 뜻과 맞지 않는다면 무조건 이단이라 하며 배척을 할까요??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는다고 한다면 무조건 이단이라고 말을하죠.

ㅠㅠ.

조금만 들어보면 다 이해가 되고 알수 있을텐데..

성경의 가르침대로만 행하면 누가 이단이고 아닌지 구분이 되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그래서 오늘 포스팅할 내용은  

 

 

 

정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일까??

 

당연히 이단이 아니죠..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예수님의 뜻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예수님의 본에 따라 행하는 교회가 어찌 이단이 될수 있을까요.

또한 하나님의교회는 2천년전 예수님이 세우신 교회이며,

지금은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러니

더욱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 아닙니다.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는 천국..

아버지의 뜻은 무엇일까요.. 

먼저

성경에서 증거하고 있는 이단은 무엇인지?

 

 


 

벧후 2 : 1 ~ 3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여럿이 저희 호색하는 것을 좇으리니 이로 인하여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을 것이요 저희가 탐심을 인하여 지은 말을 가지고 너희로 이를 삼으니 저희 심판은 옛적부터 지체하지 아니하며 저희 멸망은 자지 아니하느니라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이단의 특징은


1. 이단은 그 결과가 멸망입니다.

2. 이단은 지리를 훼방합니다.

3. 이단은 성경대로 하지 않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지 아니한 사람이 지은말을 가지고 가르칩니다.

4. 이단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 선지자에 의해 움직여지고 있습니다.

5. 이단은 이러한 이유로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이 말씀은 교회가 성경대로 행하느냐, 행하지 않느냐에 따라 이단으로 식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다고 하여 이단이 되는것이 아니라 성경의 가르침 즉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이 이단인것입니다.  이 말씀은 곧 성경의 말씀을 더해서도 빼서도 안된다는 말씀과 같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더하거나 빼는 것이 곧 이단입니다.

 

 

정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일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 아니라는 사실을 살펴보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는 안식일과 유월절을 지키셨습니다.

그럼 예수님을 믿노라 한다면 당연히 예수님의 본에 따라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 되지 않을까요

 


 

 

눅 4 : 16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눅 22 : 14 ~ 15

때가 이르매 예수께서 사도들과 함께 앉으사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어때요.

예수님께서 안식일, 유월절을 지키셨죠.

예수님을 믿노라 하는 교회는 안식일,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321년에 안식일이 폐지가 되고

325년에는 유월절이 폐지가 되었습니다.

 

그러한 가운데 어느 누구도 구원을 받지 못하기에

친히 유월절과 안식일 등 3차 7개 절기를 회복해 주시기 위해

두번째 등장하신 분이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의 본에 따라 안식일, 유월절을 지킵니다.

성경이 증거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한다면

과연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지 않는 교회는 과연 몇단일까요??

 

이단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이단이라고 우기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바라보실까요??

 

이젠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하지 마시고,

참 진리교회, 빛과 소금이 되는 성경대로 행하는 진리 교회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라 불러주세요^^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 성경대로 행하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조금더 자세히 알고자 한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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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일까??

아니죠..

정통교회 진리교회입니다.^^

 

 

 

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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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만에 포스팅 하네요^^

웃님들 잘 지내고 계셨지요.

오늘은 저희 하나님의교회에서 가장 궁금해 하시는 엘로힘하나님에 대해 살펴볼려고 합니다.

웃님들은 하나님을 몇분으로 알고 계신지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이기에 성경공부를 하시다 보면 하나님은 "" 가 아닌 " 우리 "의 하나님으로 엘로힘하나님 즉 두분의 하나님이 계심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 우리" 의 하나님은 두분의 하나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당연히 한분 하나님으로 알고 계시는 하나님이 아닌 " 우리 "의 하나님은 두분의 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이십니다.

아버지하나님뿐만 아니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다? 정말 놀라운 하나님의 비밀이지요.

성경의 비밀 " 우리 " 하나님 엘로힘하나님이심을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 우리 " 두분의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두 분이다(패스티브)

 


 

구약성경의 원전에 해당하는 히브리어 성경에는 ‘하나님’이 복수명사 ‘אֱלֹהִים (엘로힘)’으로 기록되어 있다. ‘하나님들’로 해석되는 이 표현은 구약성경 39권에 걸쳐 2500회 이상 등장한다.

하나님이 한 분이 아니라는 뜻이다.

‘엘로힘’이라는 이 수수께끼 같은 단어 속에는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일까.

하나님들,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

하나님께서는 피조물인 사람의 형상을 통해 당신을 왜 복수의 하나님으로 표현했는지 알려주셨다.

 

 

 

 

창 1 : 26 ~ 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우리 " 두분의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모델로 하여 사람을 창조하셨는데,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셨다. 이는 남성적형상의 하나님과 여성적형상의 하나님 두 분이 존재한다는 의미다.  하나님께서는 창조사역을 하시며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자”고 말씀하셨다.

이 말씀 속에서도 한 분이 아닌 두 분,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존재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성경은 온 세계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항상 두 분의 하나님이 역사하셨음을 ‘엘로힘’과 ‘우리라는 표현을 통해 증거하고 있다.

 

창 11 : 1 ~ 7

자, 우리가 내려가서 거기서 그들의 언어를 혼잡케 하여 그들로 서로 알아듣지 못하게 하자 하시고


사 6 : 8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오만한 인간들의 바벨탑 건설을 중단시키시는 역사를 행하시는 분도 두 분이다.

복음을 전할 사람들을 찾으시는 분도 한 분이 아니다. 이는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하나님이 늘 두 분이 존재했다는 증거다. 바로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다.

 

" 우리 " 두분의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구원의 역사를 이끄시는 장면은 성경 전반에 걸쳐 담겨 있다.

 

계 22 : 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을 베푸신다는 예언이다. 성령은 아버지하나님이다.

신부(bride)는 말 그대로 성령의 아내이니 ' 어머니하나님'인 것이다. 다시 말해 성령과 신부는 창조 시에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시며 인류를 창조하신 엘로힘, 즉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다.

 


 

어머니하나님께서는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시기 위해 마지막 성령시대에 이 땅에 오신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공부를 통해 " 우리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즉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성경의 비밀인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도 안상홍님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 우리 "하나님이신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 계신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영원한 생명 받으시길 바랍니다.

 

 

" 우리 " 두분의 하나님 엘로힘하나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 #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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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별에서 온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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