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피해가 집중된 영덕지역에 주택, 상가 등 1천100여 채가 물에 잠겼고 500여 명의 이재민들이 실의에 빠져있는 광경을 목격하고 안타깝게 여겨 팔을 걷었다.
10일 오전9시 피해지역에 도착해 간단하게 피해상황을 파악한 후 본격적인 복구활동에 나선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이들은 팀을 나눠 강구면 금호리, 삼사리, 오포리 강구시장 일대의 침수피해 주택과 상가를 방문, 물에 젖은 가재도구와 전자제품을 모두 밖으로 드러내고 건물 안까지 들이닥친 흙과 오물을 거두어낸 뒤 흙탕물로 얼룩진 실내를 말끔히 씻어냈다.
강구면 삼사리 새마을동 주민 최춘자씨(72세)는 너무 감사하고 뭐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눈물만 나고 밥을 안먹어도 배가 안고픈 상황에 여러분이 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여러분이 아니면 감당도 못했을 것이다”라며 눈물로 거듭 감사를 표현하기도 했다.
교회 관계자는 “이번 태풍으로 어려움을 당한 이웃들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성도들이 한마음으로 피해복구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면서 “영덕군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풍 콩레이로 영덕 수해지역 찾아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여러분 힘내십시요.
하나님의교회는 끝까지 여러분과 함께합니다.
희망을 잃지 마세요
WE LOVE YOU
대풍 콩레이로 영덕 수해지역 찾아 삶의 용기와 희망을 전하고 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봉사활동
경기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에 직장인 300여 명참석
8월에는 바쁜 일상과 소통의 부재로 사회생활에 지친 직장인 청년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선물하는 특별한 행사를 열었다. 경기 시흥정왕 하나님의교회에서 개최된 ‘직장인을 위한 힐링세미나’에는 수도권 일대 300여 명의 직장인이 참여했다. 이들은 본 행사인 세미나에서 감동적인 글귀와 문학작품을 통해 부모의 삶을 들여다보고, 직장인을 향한 응원 메시지가 가득한 부대행사장에서 웃음과 감동을 얻으며 그간의 스트레스를 날려버렸다.
또 하나님의교회는 청소년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소통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여름방학 동안 국내 18개 지역에서 명사 초청 인성교육을 개최
청소년과 학부모 등 70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인성교육에선 학교폭력 예방, 창의융합시대 교육, 대인관계, 공동체 의식 등 10대의 관심사와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주제를 다뤘다.
주간동아 - 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를 보신적 있나요??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
하나님의교회는 가족과 이웃, 지역 사회 등 공동체를 소중히 여기며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경북 포항 지진 때는 연인원 1380여 명이 60여 일간 무료급식 봉사를 펼쳤고, 이재민 구호에 써달라며 포항시에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 2014년 세월호 침몰 사고 때는 44일간 1만5000명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했다.
국내뿐 아니라 세계 각지 신도들도 봉사활동에 발 벗고 나서고 있다. 이번 여름, 엄청난 폭우와 태풍으로 이중, 삼중고를 겪고 있는 일본 서남부 지역 이웃들을 위해 일본지역 신자들은 그중 가장 피해가 심각한 구라시키시 마비초 재해대피소로 달려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소독제 등 구호품을 지원하고, 대피소 내외부 대청소에 나섰다. 북반구에 폭염이 맹위를 떨칠 때, 지구 반대편 페루는 한파로 고통받았다. 이에 8월 5일, 페루 포셋 하나님의 교회는 한파 피해민을 돕기 위한 자선연주회를 개최했다. 마쿠사니 구청과 연계해 이 연주회를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350채의 이불과 400벌의 겨울 외투를 피해민들에게 전달했다. 앞서 2015년 네팔 지진 때는 이재민에게 천막과 양식, 물 등 1억 원 상당의 긴급 구호품을 기증하고, 연인원 1만5000명의 현지 신자들이 710여 곳에서 재해복구 및 구호활동을 벌였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프로젝트를 통해 네팔의 학교 재건에도 나서, 2016년 2개의 학교 건물을 준공해 기증했다. 이 밖에도 페루·아이티·뉴질랜드 지진, 인도네시아 지진해일, 에콰도르 화산 폭발, 필리핀 태풍, 미국 토네이도 등 세계 각지에서 벌어진 재난구호에도 신자들이 나선 바 있다.
‘아세즈’ ‘아세즈 와오’ 청년 활동도 두드러져
하나님의교회 새예루살렘 판교성전에서 열린 ‘UN SDGs 이행을 위한 2017 ASEZ 국제포럼’에 참가한 대학생들.
전 세계 하나님의교회 청년들도 자원봉사에 앞장선다. 하나님의교회대학생봉사단 아세즈(ASEZ)와 직장인청년봉사단 아세즈 와오(ASEZ WAO)가 대표적이다. 이들은 세계 각국에서 캠퍼스와 직장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문화교류, 긴급구호 등 자원봉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국제사회가 함께 풀어가야 할 주요 이슈에 관심을 갖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ustainable Development Goals·SDGs)를 널리 알리기 위한 포럼, 캠페인 등도 적극 진행한다.
페루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한파 피해민을 위한 자선연주회를 개최해 모은 기금으로 따뜻한 이불과 겨울 외투를 마련해 한파 피해민들에게 전달했다(왼쪽). 지난 여름 하나님의교회 일본 신자들은 폭우 피해가 가장 심했던 구라시키 마비쵸 재해대피소를 찾아 피해민들에게 구호품을 전달했다.
이들은 매년 방학과 휴가를 이용해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8월에도 한국에서 240여 명의 아세즈 회원들이 26개국 36개 도시를, 150여 명의 아세즈 와오 회원들이 19개국 30개 도시를 방문했다. 아세즈는 인권이 보호받고 평화가 보장되는 사회를 구축하고자 환경이나 범죄 예방을 주제로 한 의식 증진 세미나 ‘어머니의 학교(Mother’s School)’,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정화활동 ‘어머니의 거리(Mother’s Street)’ 등을 중점적으로 펼쳤다. 최근 플라스틱의 환경오염 문제가 국제적 화두다. 8월 19일 인도 푸네에서는 ‘비닐·플라스틱류 사용금지 캠페인’이 개최됐는데, 이 캠페인에 한국과 현지 아세즈 회원 150여 명이 참석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였다.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열린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미셰우 테메르 대통령 부부가 아세즈(ASEZ) 한국 대학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제공 · 브라질 대통령궁]
8월 28일에는 브라질 대통령궁에서 브라질 연방정부와 유엔개발계획(UNDP)이 주최한 ‘국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 부부와 니키 파비앙시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당 분야에서 뛰어난 활동을 보인 단체들이 모여 자원봉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이곳에 한국 아세즈 회원들이 초청받았다. 국무총리, 유엔 브라질 주재 대표, 교육장관의 연설에 이어 아세즈 회원들이 기념식을 축하하며 한국 전통 부채춤 공연을 펼쳤다.
하나님의교회도 수많은 봉사활동을 통해 각국 정부 및 지방자치단체(지자체)와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네팔에서는 대통령이 하나님의 교회를 방문한 바 있으며, 브라질 산투안드레시청, 인도 방갈로르시청, 남아프리카공화국 츠와네시청 등 지자체 및 관공서, 대학교와 61개의 양해각서(MOU)를 체결, 더욱 다각적인 활동을 위한 국제적 협력관계를 구축해가고 있다.
국내에서는 3대 정부로부터 정부 포장, 대통령 단체표창,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에도 행정안전부장관 단체표창, 보건복지부장관 단체표창 등을 받은 바 있다.
예로부터 한국은 ‘동방예의지국’으로 불릴 만큼 충효사상이 뛰어났다. 내 부모뿐 아니라 모든 어르신을 우대하는 경로우대사상도 사회적으로 뿌리깊었다. 그러나 산업과 도시가 발달하면서 어른을 공경하는 사상이 점점 사라지는 추세다. 더욱이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독거나 빈곤, 질병 등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이 늘면서 ‘노인문제’라는 새로운 사회문제까지 대두되고 있다. 이 가운데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모시고 훈훈한 정을 나눠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 대구시 서구 비산4동 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초청된 지역 어르신 23명에게 하나님의교회 성도 25명이 이 · 미용 봉사를 진행한 것이다. 주민센터로 들어오는 어르신들을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반갑게 맞았다. 손을 맞잡고 서로 안부를 묻거나 백발이 성성한 머리를 매만지는 모습 등이 마치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편안했다. 이날 행사가 주민센터에서 행해진 것은 평소 하나님의교회 봉사활동에 호의적이었던 관계자들이 흔쾌히 장소제공에 나섰기 때문이다.
비산4동 경로당 이점성 총무 어르신은
“ 들어올 때부터 환하게 반겨주니 기분이 너무 좋고, 머리도 정말 마음에 든다”라며 “다들 심성이 곱다. 다정한 모습이 꼭 내 식구 같다 ”고 고마움을 전했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 홀로 지내거나 병으로 거동이 불편한 경우 등 지역에 어려운 어르신이 많다 ”며 “ 앞으로도 가족과 이웃, 나아가 전 세계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도록 사랑과 봉사를 계속할 것 ”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회 논산교회 허범조 목사가 3일 시청 회의실에 황명선 논산시장으로부터 지역 봉사활동 공헌 표창을 수상했다.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교회 행복홀씨 환경 정화
평택시 중앙동 하나님의교회는 지난 11일 이충레포츠공원에서 하늘채사거리 구간을 하나님의교회 성도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정화 활동 및 환경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입양활동은 지역 환경정화활동 및 깨끗한 중앙동만들기 활동의 일환으로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쓰레기 분리 배출 안내 및 올바른 쓰레기 배출을 생활화 할 수 있는 자발적인 참여의지와 환경의식 제고로 쾌적하고 깨끗한 도시환경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하나님의교회는 포항권 성도들을 중심으로 경주, 영천, 경산에서 연인원 1,380여명의 봉사자들이 동참해 하루 200~300인분의 식사를 제공.
봉사자들은 새벽잠을 아껴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직접 구입하고 이재민들이 영양부족으로 지치지 않도록 매일 다양한 반찬을 제공했다.
종교단체로는 가장 먼저 무료급식 캠프를 차린 하나님의교회에 대해 윤영란 포항시 지진복구자원봉사총괄단장은 " 한결같은 마음으로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는 봉사자들을 보며 따뜻한 공동체라는 생각을 했다”면서 “이재민들이 봉사자들 덕택에 힘을 얻고 용기를 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나님의교회는 세계 평화와 화합을 위해 펼쳐질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평화의 벽ㆍ통합의 문’ 건립캠페인에도 참여했다. 또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와 교회시설 무상제공 협약 체결 등을 통해 도움을 주기로 했다.
어머니하나님께서 70억 인류를 구원할수 있도록 귀한 전도자료를 허락해 주신 가운데 있으니.
좋은 소식들을 가지고 고향을 찾아가시길 바래요..
이미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는 동아일보에 소개된 하나님의교회 천사들의 모습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손길 내민 하나님의교회 천사들의 모습
하나님의교회= “모든 것을 잃었다 생각했을 때 ‘천사’가 찾아왔습니다
주목받는 전 세계적 재난구호활동
미국 휴스턴 하나님의교회 성들이 허리케인 하비가 휩쓸고 지나간 지역에서 복구활동을 펼침
절망에 놓인 이들에게 구원의 손길을 내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보내신 천사들입니다.
기사내용 중 편지글에 눈에 들어왔는데요.
너무 감동적이여서 공유하려고 올립니다.
함께 감동 나누어 보아요^^
《안녕하세요, 천사님들.
하나님의 축복으로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제 아내와 저는 여러분들과 하나님의 교회에 대해 줄곧 이야기합니다. 희망을 버린 제게 여러분들은 그 희망을 다시 찾아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떠난 후에 보니 우리에게 특별한 선물을 주셨더군요.어제 저희 집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제프리가 비싼 옷이 더러워지는 것도 개의치 않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도왔습니다. 리제트는 종일 천사같이 미소 지으며 일을 했고, 아이작은 제게 삶의 동기를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그 천사 같은 아이는 제 앞에서 넘어졌다가도 미소를 지으며 일어섰답니다.
저는 3인치나 되는 토사 위로 쓰레기가 뒤덮인 더러운 곳에 기꺼이 들어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곳에는 인체에 해로운 각종 화학물질이 있었겠지요. 여러분과 함께하면서 나는 내 자신이 세금이나 보험증권번호가 아닌, 사람으로 다시 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100여 명의 건강한 젊은이들이 우리를 찾아와 도움을 주었지만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 각기 다른 젊은이들의 아름다운 얼굴은 모두 미소를 머금고 있었죠.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거라 생각했던 모습, 각기 다른 계층의 사람들이 한 형제자매처럼 일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우리 가족 모두가 여러분들을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여러분이 다른 이들의 삶을 더 좋게 변화시키고 있다는 걸 소중한 사람들에게 알려주세요.
사랑을 가득 담아, 폼프턴레이크에서 프랭크 알로세빅 가족이.》
지진 피해로 무너진 건물 잔해를 치우며 복구 작업을 펼치는 하나님의교회 네팔 현지 성도들.
올해 8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미국은 허리케인 하비, 어마가 연속 상륙해 2620억 달러(약 300조 원)로 추산되는 대규모 피해를 입었다. 전화 인터뷰에서 미국 휴스턴 하나님의교회 최광수 선교사는 “성도들이 이웃의 피해 상황을 교회에 알려왔고 너나없이 다들 자원해서 9일간 연인원 420명이 재해복구봉사에 참가했다”고 말했다. “대형 재난에도 다행히 교회나 성도들의 집은 아무런 피해가 없었다. 그래서 물이 빠져 통행이 가능해지자 성도들이 피해가 심한 지역을 찾아 곧바로 봉사활동에 나섰다”는 것. 지난해 휴스턴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을 때에도 이들은 도로를 따라 침수 가옥을 한 집 한 집 차례차례 정리해주며 복구활동에 매진해 ABC 방송 등에 “타인의 삶을 변화시키는 큰 노력”, “이 교회는 이미 이웃의 가정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고 보도되기도 했다.
지난 7일에 규모 8.1의 지진이 강타한 멕시코에서는 멕시코시티, 푸에블라 지역 하나님의교회가 45명의 자원봉사팀을 꾸렸다. 이들은 차량에 쌀, 콩, 소금, 설탕 등 약 1.5t의 구호물품을 싣고 최대 피해지역인 오악사카로 가서 13일부터 이틀간 복구 자원봉사를 펼쳤다.
세월호 참사로 실의에 빠진 피해 가족들을 위해 진도 팽목항과 진도군실내체육관에서 무료급식 자원봉사를 펼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
올해 초 연안 엘니뇨로 인한 홍수 피해가 심각했던 페루에서도 하나님의교회는 복구활동에 단연 두각을 나타냈다. 100명이 넘는 사망자와 60만 명이 넘는 수재민이 발생하고 주택 12만여 채가 침수돼 국토의 절반에 해당하는 811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올 4월에 연인원 2000명에 달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 휴가를 내고 여비를 직접 마련해 피해지역 곳곳으로 달려가 자원봉사를 펼쳤다. 망연자실해 있던 주민들과 지자체들도 이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에 용기를 얻어 복구에 적극 나서는 한편,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음식 또는 이동 차량을 제공하기도 했다. 5일간의 집중적인 현장 자원봉사 이후에도 하나님의교회 측은 구호물품 전달, 헌혈, 환경정화활동, 오케스트라 자선연주회 등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다각도의 노력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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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하나님의 사랑으로 구원의 손길 내민 하나님의교회 천사들의 모습
하나님의교회 성도로서 더욱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임하는 자녀가 되겠습니다.